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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홍
  • Dec 30, 2024
  • 370
  • 첨부5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캄온츠낭 목장 기사 올려드립니다.

 

지난 주 2024. 12. 20 (금) 목장 중 방예지 목원이 급작스레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1. 예지 曰 "태산 목자님, 저 삼겹살 먹고 싶어요."

2. 태산 曰 "아 그래요? 다음 주 목장은 저희 집에서 할꺼에요. 집에서 삼겹살 꾸우시죠."

3. 예지 曰 "그래도 되요!? 집에서????"

4. 태산 曰 "네, 신문지깔고 먹으면 됩니다.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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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식구들 모두 다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었더니 참 많이 먹었습니다.

분명히 7시 30분 정각에 먹기 시작했는데, 다 먹고 시계를 보니 8시30분이 넘어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의 교제는 늘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희가 준비해온 삼겹살을 다 먹어서 태산 목자님 댁에 있었던 고기도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찬동쌤이 드시려고 사두신건데 저희가 1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찬동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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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MT간 것 아닙니다.

네, 식당간 것도 아닙니다.

네, 캠핑간 것도 아닙니다.

네, 태산 목자님 댁 맞습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 다 횟집에서만 볼 수 있는 비닐 식탁보를 가정집에서 봐서 빵 터졌습니다.

목자님의 준비에 깊은 감사를 !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가 이 후 순서 관한 사진은 쓸만한게 없네요!

이번 주 성경교사는 경계인의 삶에 대하여 깊이 대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태산 목자님과 성규 부목자님의 솔직한 나눔이 영현, 찬홍, 예지, 효정에게 참 많은 깨달음을 줬습니다.

삶 나눔을 통해 서로의 근황을 듣고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희 캄온츠낭이 아름다운 나누어짐 이후 참 빨리 친해질 수 있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곧바로, 하나됨에 힘쓰고 자주 얼굴 보고 모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일예배 + 크리스마스 + 목장 + 아침기도로 일주일에 "4번"씩 만나서 같이 웃고, 슬퍼하고, 공감하다보니 정말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캄온츠낭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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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어느 펜션에 있는 바베큐장이 아닌지요
    태산 목자님의 쿨한 섬김이 대단합니다…!
  • profile
    음식 각자 준비해서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아직 송구영신예배 남았으니 더 자주 봅시다 ㅋㅋㅋㅋ 화이팅
  • profile
    군침도네요!
  • profile
    • 효정
    • Dec 31, 2024
    너무 맛있었습미다 ~!!! 역시 연말엔 돼지파티 ෆ⃛ ෆ⃛
  • profile
    캄온을 너무 약하게 보았던.. 다음엔 🐷 2키로로..!
  • profile
    초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도 보이는 ..^^ 캄츠낭 화이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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