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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하연
  • Jun 20, 2024
  • 304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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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5월의 소식을 이제야 올립니다.

저희 목장은 그동안 마음만 먹었던 자매들만의 1박2일 짧은 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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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많이 피곤했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동안 목장에서는 나누지 못했던 이런저런 사는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지요.

마치 수학여행온 여학생들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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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한번 이런 행복한 시간을 갖기로 하고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매님들이 고급지게 여행을 즐기는 동안 우리 형제님들은 영화를 보고 쌀국수를 드시며 외로움을 달래셨다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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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분들은 무슨 할 이야기가 많은지 다음날 일출 때까지 계속되었다는 후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남자분들은 사진을 남기지 못했지만 함께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태화강 대나무숲을 따라 맨발걷기도 했답니다. 다음 목장나들이에는 재욱형제님도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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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이렇게나 아름다운 바람! 형제님들도 알찬 맞바람이었네용:)
    곧 초원바람도 일으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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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요겨이 서프라이즈한 행동이시네요.
    울리 목장도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여인들의 멋진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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