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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Oct 02, 2019
  • 337
  • 첨부1

오랜만에 목장소식 올립니다.

지난 9월 17일 저희목장 김숙란 목녀님의 친정아버지께서 후두암 수술을 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시고 방문도 해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셨드랬죠.

그래서일까요? 아버님의 회복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수술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분이라 믿기지 않을만큼

좋은 모습이셨어요.

지난 10월 1일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염목사님, 담쟁이목장 목자,목녀,목원들이 모두 찾아주셔서

아버님의 세례식을 함께 했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참 감동적인 모습들이였어요.


참고로 저희 목녀님은 아이셋을 키우며, 직장도 다니시고, 교회 데코팀 팀장이라 이번 목회자 세미나 준비 

데코와 음식 준비를 하셨죠, 그 와중에 양산부산대 병원을 수시로 다니시며 병간호 하시느라 그 여리여리한

몸이 부서질까 안타까웠어요.

목자님도 직장에 월차를 써가며 자녀가 딸 뿐인 처가에 든든한 맏사위로 아들 역할을 톡톡히 하셨죠.

꼼꼼하고 살뜰한 간병에 옆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소문이~^^


그러나 가족 중에 누가 아프다는건 모든 가족들이 본의 아니게 수퍼우먼이나 수퍼맨이 되어야하는

 아주 힘들고도 지치기 쉬운 일입니다.

나를 위해서도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우리 모두 아프지 말아요.

20191001_121710[1].jpg



  • profile
    오늘새벽 염목사님 설교 말씀이 생각 나네요
    목장에서 초원에서 어르신의 예수영접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예수영접을 거부하면 어떡하지 걱정부터 했는데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영주목자님 숙란 목녀님 그리고 담쟁이목장식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염목사님의 첫예수영접과 세례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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