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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12, 2016
  • 315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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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에 VIP 이신 전중복형제님(고춘임자매님 남편)께서 저녁을 대접하여 주시고 집을 오픈 해 주셨습니다.

아직 정식적인 목장모임에 한번도 오신적이 없으신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돼지갈비를 대접해 주시면서 손수 고기까지 맛나게 구워주시는 멋진 분이셨습다.. 식사후 집에가서 "만남" 이란 노래를 다함께 부르며 이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열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처음 만났을 때는 말씀도 없으시더니 몇번 만나서 그런지 자신의 이야기도 곧잘 하시고 농담도 하시며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주셔서 즐거운 시간이되었습니다.

자주 목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목원들이 한 마디씩 거들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목장을 마쳤습니다.

참 이자리에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신 춘임자매의 언니가 함께하여 우리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참 좋은 교회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대해서 자긍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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