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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남수진
  • Oct 30, 2016
  • 377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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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가 분가 일 년만에 첫나들이를 했습니다.

아쉽게도 그 동안 기도해왔던 vip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목장에 오랜만에 오는 경원형제님과 아직도 결심을 미루는 새침떼기 권태준형제님을 아끼는 마음으로 유니스트 잔디밭으로 향했습니다. 

기온은 높지 않았지만 따스한 햇살이 함께 해주어 어찌보면 소박한 돗자리 위에서 도시락 먹기부터 산책까지 밖에서 하는 모든 것을 기분 좋게 해주었답니다. 

멋진 간증을 듣고 영적으로 완전 충전된 상태여서 더욱 목장 식구들과의 소풍이 감사하고 행복했네요. 

수해때문에 2주만에 목장에 참석하신 혜옥집사님 가정이 빨리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이제 몇주 있으면 뵙게 될 목자님의 강건함을 위해, 직장과 사역으로 정말 바쁘신 목녀님의 건강과 나경자매 직장에서의 문제 잘 해결되도록, 태준형제님도 비쁜 일과 외조에 지치시지 않도록, 이근철집사님 울산에서 계속 계실수 있는 자리로의 승진을 위해, 저도 이번주부터 새로 하게 된 일들과 다가올 연주회들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끝으로 지난주 쓰고 업로드 과정에서 날아간 지난 주 목장 사진도 올립니다. 양순안 전도사님 가정의 방문으로 특별한 목장시간이었는데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한 주간 하나님 안에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모든 순간 승리하는 민다나오 목장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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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완연한 가을 풍경이네요. 얼른 가서 가을 끝자락이라도 잡고 싶네요. 하늘이 깨끗하고 높아 아이들은 무럭 무럭 자라고 어른들도 약간 살이 찌는 것 같은 은혜는 목장 안에 있기 때문에 누리는 하늘 복인가 봅니다. 사소한 것부터 큰 것 까지, 많은 기도제목들이 기도의 삶과 어울려 목장 안에서 연주되어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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