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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주
  • Apr 04, 2016
  • 707
  • 첨부1

수정본.jpg


벚꽃이 흩날리던 토요일,

교회 근처 거랑 주변에는 벚꽃을 배경삼아 산책하며 사진찍으며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축제를 즐기지만 상은희 목장의 목원들은 목장 모임으로 모이는 것을 즐깁니다. ㅋㅋ

간만에 외식으로 배고픈 배를 채우며, 식사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각종 나물과 멸치를 넣고 쓱쓱 비벼먹는 보리밥은 정말 맛이 끝내주었습니다.

맛집은 소문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멀리서도 찾아오는데,

우리 목장도 "아, 거기 목장 밥이 진짜 맛있다더라. 그리고 재밌다더라."라는 소문이 나서

믿지 않는 VIP들이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밥을 먹고 울산박물관에 이스라엘 유물전 전시회 관람을 위해 이동했는데,

박물관에 들어서자 마자 길게 길게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보고 너무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해설사 1명이 12명의 관람자들에게 이스라엘 유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냥 휘리릭 눈으로 보고 끝냈을 수도 있을 전시회 관람을 더 꼼꼼히 살펴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어린이 목원들은 지겨워서 전시회장을 뛰쳐나가기도 했지만~

봄 나들이 삼아 다녀온 외출이라 그런지 그것 자체만으로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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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였습니다. 이른 시간에 목장이 모여 함께하지 못한 목원이 계셔서 안타까웠지만 말입니다. 거의 한시간 정도 줄을 서는것 외엔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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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은희 목장의 베이스 켐프 이동을 경하드립니다. ㅎㅎ 덕분에 우리 슬민이 방도 넓어지고 말이죠. 봄 나들이와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
  • profile
    기자님의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보다 목장모임의 기쁨을 알아가는 상은이 목장이란 글에서 참 신선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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