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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Oct 24, 2015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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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VIP를 섬기면서 그 분의 시급한 기도제목
배우자와의 만남을 놓고 목장에서 고민하고 만남을 주선해 오던중
새로운 노처녀 VIP를 보내 주셔서 두분이 조심스러운 만남을 시작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믿음도 자라길 바랬는데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은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르셨던거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불교집안의 자매님을 목장으로 보내 주셨고
두분이 서로 호감을 느끼며 좋은관계로 만남을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오늘 두분이 함께 목장에 참석 하셨고 케익 만드는 직업을 갖고 계신 자매님이
직접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익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주문하시면 백만원짜리 케익 이라며 벌써 형제님께서 자매님 pr을 하시더군요 ㅎㅎ
수영대회가 있다고 추수감사주일 초대에 얄짤없이 거절 하셨던 형제님은 어디가시고
어지럼증으로 고생하시는 목자님을 대신해서 운전을 맡아 목장의 소풍길을 책임지시기로
하셨답니다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불가능한 일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백만원짜리 케익 그 이상의 감동으로 우리들을 기쁘게해준 VIP 두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목장 안에서 예쁜 만남 가지시며 믿음 또한 심겨질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 준비해 주신 선물과 손편지에 또 한번 감동 받은
풍성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와우! 백 만원 짜리 케익의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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