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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Oct 12, 2015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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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간만에 소식을 올리게 되었네요.지난10월8일 목장모임은 다운동 목자님 집에서 모였답니다.성안동에 있을때보다 좀 가까와 졌지만 주차하기가 만만치 않아 멀리 차를대고 다리운동을 한 우리 목원들.. 그래도 즐건 마음으로 모여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임형호목원이 준비한 찬양으로 마음문을열고, 주일 식당봉사로 바쁜 현화숙 목원을 대신하여 성경교사를 하신 목자님. 많이 어려워 하셨지요.역시 화숙자매가 성경공부는 짱입니다.ㅎ 감사를 나누는데 어찌하다보니 모든 아내들이 남편에게 감사하다고 고백하게되었네요.전에는 고집스런 남편으로만 생각하였는데 가족을위해 고집스럽게 일하는 남편이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다며 그남편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화숙자매,성격이 급하여 때론 힘들기도 하지만 늘 배려해주는 남편이 고맙다고 하는 고정숙목원님. 이에 남편되시는 임집사님이 이제는 주5일 근무를 하고 토욜은 친척도 돌아보고 아내와 좋은시간도 가지겠다고 수요예배도 주일도 잘 지키겠다며 화답하시네요.아릉다운부부의 모습입니다. 저목녀 또한 앞만보고 달려오느라 남편에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았는데 ,아들을 군에 보내놓고 외로울때 얼마나 배려해주고 마음을다해 나에게 잘 해주었는지 참 고마워서 고백하고 이젠 남편에게 더 좋은 베필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다들 한군데씩 아픈데가 생기는 젊지않은 우리들 건강 잘 챙겨서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 사역을 잘 감당 하였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아직 Vip를 목장에 초대하지 못해서 속이 좀 상하기도 하지만 우리도 곧 그런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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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맑음 만큼이나 깨끗하며, 겨울의 추위에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고구마를 먹는 그림이 펼쳐지네요~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다리운동~ㅎㅎ) 모이기에 힘내시는 르완다 목장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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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동으로 이사를 축하드리며 목녀님의 글속에서 V.I.P에대한 간절함과 남편사랑하는 마음들이 많이보여 너무 좋습니다. 르완다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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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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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수필을 읽은듯 멋진 그림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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