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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Oct 08, 2015
  • 869
  • 첨부1

IMG_20151008_1.png

이런 저런 부담감을 안고 기자 사역을 맡은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목장 모임을 끝내고 나눔의 온기가 식기 전 글을 올린다는것이 아직도 쉽지가 않네요
먼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분가후 인도의 향기목장에 목장을 찾고 계신 가족이 탐방을 다녀 가시기도 했고
오랜 시간 목자 목녀님께서 기도하셨던 VIP가 오시기도 했답니다
그중 한 분은 목장에 정착 못하시고 떠나 가셨지만 지금 까지 몇 주동안 함께 하고 계신
VIP도 있습니다
요즘 우리 목장은 이 한 영혼을 섬기는것에 집중 하고 있답니다
제게는 또 이분이 오시고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도제목이 하나 더 추가 되었고 목장 일기를 쓰게 되었다는것입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안에서 변화되어 가는것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는 것들을
글로 남겨 보고싶어 졌기때문입니다
목녀님의 애절한 눈 빛때문에 식사 초대에 오셨다고 앞으로는
올 수 없다던 분이 어느새 먼저 약속 있다고 목장 날짜를 변경 요청도 하셨고,
목자님께서 이번 추수감사주일에 교회에 한번 오시라고 했더니 교회는 가고 싶지 않다고
대신 목장 모임에는 쭉~~ 오시곘다고 하시네요 ㅎㅎ
어찌 됐든 인도의 향기 늪에 빠진건 확실 한거 같아요
우리의 생각으로는 불가능 할거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과 때에
일하심을 믿고 계속적으로 기도 하며 준비해야 겠습니다
  • profile

    VIP께서 인도의향기 늪에 빠지신게 확실한것 같네요.^^
    왠지 조만간에 교회에서 뵙게될것같은 아줌마의 강한 촉(?)이 있습니다.

  • profile
    서서히 변해가는 vip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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