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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주
  • Jun 16, 2015
  • 1078
  • 첨부1

6월 6일 현충일..


목녀님이 야유회로 모임을 갖자고 의견을 내 주셨지만,

'등산'하자는 그 말에 목원들은..호응을 하지 않았더랬죠..^^


그래서 결국 야유회는 저~ 멀리~

목자, 목녀님 댁에서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었어요.

약 한달만에 이곳에 돌아왔거든요.

(한달동안 목원들의 섬김과 배려로 목녀님의 손도 많이 회복되었답니다)


기자는 신랑의 늦은 퇴근으로 식사 시간 끝무렵에 목장에 도착했는데-

목원들이 천천히 식사해주어서 저희도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밥 굶을 생각 했는데,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저희가 간식으로 준비해간 케익이 있었는데-

마침 우리 어린이 목원 현우가 그 다음날 생일이었답니다.

그래서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축복해주었지요^^

우리가 우연히 행하는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아! 오랜만에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을 부르며 시작하였습니다.

성탄절 찬양이라고 생각하고 12월에 주로 부르는 찬양이지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기쁨은 365일 언제나 입니다.


집사님 세 분이 모두 참석해주셔서 더 든든했던 목장 모임이었습니다.(임태경, 정나미, 이경오 목원)

젊은 세대와 어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모릅니다.

인생을 더 앞서 살아오신 신앙의 선배님들의 살아있는 조언은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집사님 세 분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공태경&장지영 부부 가정의 나눔은 은혜가 됩니다.

목장에 결단을 나누고, 생명의 삶 기도제목으로 올렸던 그 결단이 힘있게 지켜지는 모습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변화된 삶을 나누고, 교회 나가자고 권유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지영씨를 통해 하실 일들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공태경 목원(VIP)도 교회를 나오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교인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주일예배도 참석하고, 부모와 함께 드리는 유아예배도 참석하고,

점심시간에 교회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목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 속에서

예전과는 분명히 다른 변화를 느낍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앞두고 걱정, 근심이 많은 기자를 위해, 목원들이 함께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목장에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지요.


목자, 목녀님은 부산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시고,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물씬 전해졌답니다.

그 마음이 동일하게 영적 가족인 우리에게도 이어지는 목자 목녀님^^

그 진심어린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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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과 여유로움이 풍기는 상은희 목장입니다. 그속에서 어린아이들이 잘자라겠습니다.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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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하심이 우리에겐 우연으로 다가 올 때가 있더이다. 그저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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