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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해인
  • Sep 29, 2014
  • 1805
  • 첨부2

안녕하세요~ 저는 사이공 기자 박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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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평소보다 다소 적은 인원으로 목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놀랄 사실 하나는 ... 평소보다 더 늦은시간  새벽 한시를 찍었다는 점.....^^


ㅋㅋ약간 다들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들이었지만 그래도 신기록을 세웠다는 것에 약간 기분좋게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주 저희 모임의 메뉴는.....뚜둥! "LA김밥"

다들 자기의 취향에 맞게 김밥을 싸서 먹는다고 손이 많이 바빴습니다.

그러나 김밥을 먹은 목자님께서 뭔가 허전함을 느끼시고 ㅎ 2차로 땡초와 팽이버섯 라면을 넣은

맛있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밥을 다먹고 다들 설거지에 대해 궁금해 할 무렵 두 형제님의 자진 섬김~

바로 이언호. 김유석 !

목장의 큰 오빠들께서 청춘의 삶에서 배운 것을 설거지의 섬김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한 자매님의 선물 보따리~

이슬기 자매님께서도 청춘의 삶에서 배운 것을 과자와 사랑을 가득 담은 보따리를 20개 정도 준비해오셨습니다~


일주일만에 달라진 모습들에 다들 약간은 놀라고 당황했지만..^^

많은 분들의 섬김으로 기분좋은 목장모임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나눔에 들어가 한창 취업준비로 자소서를 쓰고 있는 한 형제님의 나눔, 실습을 하며 느낀 것 그리고 신앙회복을 위한 나눔, 직장생활의 나눔,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그런 솔직한 고백까지 많은 주제로 얘기하고 들었습니다~



목장에는 위로가 있고 힘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때로는 일주일간의 삶에서 지쳐서 가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곳에 가면  힘을 얻고 위로 받고 때로는 결단의 장소가 되기도 하는 목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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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굿굿. 근데 사진이 쫌... 은혜의시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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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삶이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신목사님 어찌하셨길래(?) 몸으로 섬기고 감사함으로 드러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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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 자매의 과자보따리 맛있게 먹어 보았어요~~
    톡톡 튀는 생동감이 넘치는 사이공 목장식구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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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뜸한듯 했었는데 요즘 힘을 내어 이렇게 목장 소식을 널리 전파해주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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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공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어 가집니다.

    땡초라면은 목자님이 아닌 목자님의 배가 원하는것이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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