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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Aug 29, 2014
  • 1817

우리 신난 페스티벌 얘기 해 드릴까요?

지난주 토욜저녁 7시 ! 두둥둥

박희용초원 페스티벌이 있었드랬지요

담쟁이, 상은희, 에덴, 올리브목장 모임이구요

이름하여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캬~

 

참고로  페스티벌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진 한장 찍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ㅠㅠ

저는 정말 사진이랑은 ....흑흑

지난번에도 열심히 편집하구선 오~나의 일은 다했으니 이제 뒷정리를 깔끔히 한다는 것이 그만 사진까지

 다 지운듯합니다..

 

어쨌거나 약속시간 7시, 모두들 시간도 잘 지켜서 거의 제시간에 다 맞춰 오셔서 맛난 수육과 튀김, 과일과 떡까지

참으로 맛난 저녁식사를 하고 드디어 페스티발을 알리는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

 

첫순서는 릴레이 게임

아 ~어려워요 어려워

종이컵제기 -과자던져 받아먹기 - 풍선불어 터뜨리기 - 수박 빨리 먹고 씨 얼굴에 붙이기

모두가 고전하는 중에 오~2박3일 연습하고 오셨는가 전광석화처럼 파바박 순식간에 해치운 상은희 목장!!

오~대단했어요

 

다음으로

그 전날 콩쿨에 나가 대상받은 형제의  피아노 연주

캬~ 그 형제의 아버지 박찬동 목자님 어깨 으쓱으쓱^^

 완전 멋진 연주였는데 그 머시기 곡 이름이 넘 어려워~^^

 

그리고 어린 목원들의 찬사와 존경의 눈빛을 한몸에 받은 형제의 마술쇼!!

완전 신기하더라는~

아이들은 저마다 우와~를 외치고 박수 갈채를 보냈드랬죠

 

그리곤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남성 중창단의 아카펠라

이름도 찬란한 " 마징가Z "

완전 대박~ 목원들 전부 웃느라 배꼽 빠졌다는 ..

캬~ 이건 정말 우리 초원만 보기 넘 아깝다는..

다들 한번씩 초청하셔서 꼭 그 기쁨을 같이 누렸음하는 바램입니다. 음하하하

 

끝으로 둥글게 모두 손잡고 서서 인사와 허그로 훈훈한 마무리까지

완벽한 페스티벌이였습니다^^

 

멋진 사회로 우리에게 웃음과 선물 추첨의 기쁨까지 주신 박찬동 목자님~

사진 기자로, 그리고 우리목장의 유일한 남성 어른이라는 이유로 모든 게임 참석하신 김영주 목자님~

게임과 선물 추첨의 달인들 상은희 목자님과 목원들 그리고 캬~ 놀라운  반주 실력을 보여주신 목녀님~

모든 일을 담당하시고 중창에서 특히 빛을 발하신 박희용 목자님과

 항상 웃는 얼굴로 모든 일을 척척 해내시는 왕언니 목녀님~

일을 다 마치자마자 저마다 먼저 빗자루 들고 청소하시는 진정 멋진 섬김의 자세를 보여주신

우리 목자 목녀님 넘 멋져부러요~

 

이 교회 참 괜찮타 ~ ~히히히

 

 

 

 

  • profile
    사진 한 장 없는데도...그 날의 즐거움이 전해지는 듯 하네요~^^
  • profile
    너무나 생동감 있게 잘 표현 해 주셨네요 사람을 세워 주는 멋진 글 감사해요
    정말 한 여름 밤의 멋진 페스티발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사진과 함께 볼수 있는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 합니다
  • profile
    우와~~
    글만 읽어도 완전 즐거워요!!! >ㅁ<
  • profile
    배꼽이 빠질 정도로 많이 웃고 참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언제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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