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14, 2014
  • 1851
  • 첨부2

초원지기 모임 소식을 식기 전에 올리마.. 다짐했는데...

 

이렇게 식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식어버렸습니다..

 

a 007.JPG

 

  초원지기 모임 역사상 최초의 일이 두 가지나 벌어진 7월 모임이었습니다.

 

  초녀들이 웃으며 맛있게 식사를 시작한 시각, 목사님과 초원지기 분들은 이제 막 접시에 음식을 담고 계셨습니다.

 

 ''오늘은 여자들이 먼저 음식을 가져오지요" 하고 목사님이 말씀하시자, 초녀들은 한번의 사양도 없이 당당히 음식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마치.. '이제야..' 하시듯.. ^ ^

 

a 009.JPG

 

  그리고..

 

  두번째는, 식사 후 담임 목사님과 홍복식 장로님께서 나란히 설거지를 하셨습니다.  씽크대 높이가 맞지 않아 허리가 불편하셨던 목사님은 잠시 후 의자에 앉으셔서 설거지를 이어가셨습니다. ^ ^

 

  이번 초원모임은 박찬문 장로님의 새로 이사한 집에서 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찬양을 했더니 주인이 전화가 왔습니다.  창문을 닫고 조심해야 겠다고 말씀하시는 김말숙 목녀님께 초원지기들이 제시한 해결책은,

'고마 이 집 사뿔 수 있게 기도하입시다'  아멘!!

 

  생각해보니, 초원지기 모임에 처음 오셔서 김말숙 목녀님이 내신 기도제목이 초원모임을 할 수 있는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기도가 응답된 것처럼 이번 기도도 응답될 것을 믿습니다.

 

 초원에서의 감사와 개인삶의 감사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두 달에 한번씩 모이는 초원지기모임이지만 함께함이 큰 힘이 됩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일들을 벌여 나가는 초원지기 모임이 자랑스럽습니다.

  • profile
    한가정에 한가지음식으로 초원모임을 준비하고 돌아가며 가정오픈은 물론이며 설겆이도 남자들이 솔선수범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profile
    초원지기 모임 보기에 좋습니다. 2가지 혁신을 했군요, 또한 기도제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970.01.01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