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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Oct 14, 2013
  • 1882

제가 아마도 요즘 정신줄을 많이 놓고 사나봅니다.

집에서 목장으로 나서기 전에는 카메라를 꼭 챙겨야지............지난주도 그랬으니 라고 생각하며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민폐를 기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아직도 아이들 시험기간이어서 민승씨 현주씨는 학원 보강이 있어 참석치 못 했구요

이경오 목원께서는 퇴근이 늦어서 참석치 못하셨구요

임태경 목원께서는 생명의 삶 공부하시느라 매주 주말에 피곤을 무릎쓰고 함께 참석해 주셨고

언제나 든든히 자리 지켜주시는 우종관 신용희집사님 부부와 최지원,정혜경 부부

목자,목녀님 그리고 맛난 저녁을 준비 해 주신 정나미 목원이랑 저 강경미 요렇게 모여서

지난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저 밖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 일찍 자리를 일어났답니다.

 

주말에 가끔씩 내려오는 남편을 함께 가자고 이야기 했더니 가지 않겠다고 하고

아들은" 아빠 목장 가면 맛난거 정말 많아요 엄마랑 같이 가요"라고 하는데

그냥 두사람이 함께 저녁을 먹겠다고 하여

목장 모임 장소까지 바래다 주어서 모임을 하고

밖에서 기다릴 가족 생각에 마음이 조금 조급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참석치 않는거 보다는 훨씬 맘이 편할거 같아서..........

다음엔 꼭 사진을 올리도록 할게요

울 목장 메뉴는 연근밥이랑 안동찜닭입니다

기본적인 밑반찬이랑 포도 ㅎㅎㅎ 나머진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할게요.

모두들 한주 평안하세요~~~~

  • profile
    목장메뉴 연근밥이랑 안동찜닭 포도 등 맛있었겠네요^^ 상은희목장도 곧 분가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파이팅!
  • profile
    목장모임 장소까지 바래다 주고 가시는 그 분께서
    언젠가 함께 먹을 그날이 오겠지요?
  • profile
    기자님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기자님의 고운 마음 씀씀이를 담은 기도의 분량이 차면 곧 남편 분의 얼굴이 목장게시판에 올라오게 되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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