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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승우
  • Jul 29, 2013
  • 2938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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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목장은 무더위에 못 이긴 나머지 캐나다 대륙횡단 건강과 안전을 위한 밀면 기도회라는 핑계로 밖에서 모였습니다. 수 많은 메뉴 중에 밀면을 택한 것은 예로부터 국수가 무병장수를 뜻하는 요리로서 대륙횡단의 건강과 안전을 기도한다는 거창한 타이틀을 걸었지만 사실 더워서 밀면 먹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만은 진정성이 가득 했습니다. 멀리서 고생하고 있을 양순안 목원도 이 목원들의 진정어린 뜨거운 비빔밀면 육수 같은 기도를 들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목장에 빠진 경우가 거의 없는 양순안 목원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매번 목장 모임에서 저의 이 싸구려 개그를 경건하게 승화시켜 주면서 훈훈하게 봉합을 시켜주시는 분이었는데 그 분이 안계시니 제 개그도 살아나지 않고 목장이 복닥거리는 맛도 없고 안그래도 감당이 안되는 예겸이는 더 난리를 치고 있으니 그 분의 빈자리가 너무나 커 보였습니다. 새삼 목원 한분 한분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목장이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할 것이라는 좋은 소식과 함께 현재 살고 계신 집의 청산이나 기타 행정적인 부분들에 대하여 모든 분들께 기도 부탁을 드렸는데 기도의 응답으로 현재 살고 계신 집이 비교적 고가로 매매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열렬한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뜻하신 일에는 역시 일사천리로 거침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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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센 목장에서 발행하는 고센타임즈를 무료로 읽는 기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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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빠른 기자의 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비교적 고가입니다..오해 없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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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센타임즈를 애독하는 목원입니다 일일드라마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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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하고 솨..솨...살아있는 그리고 신속한 목장소식에 가..감....감동입니다. ㅎㅎ 센스쟁이 승우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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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센타임즈의 신선한 소식 매우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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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팔려서 감사하네요. 목자 목녀로 섬기기로 하니 하나님께서 집도 팔리게 하시고 넓은 집도 주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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