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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08, 2013
  • 2183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때라고 늘 콕 집어서 얘기해주는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디아스포라 예배가 있었던 지난 6월30일 주일 오후에, 두근두근 두동에서 초원지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희 싱글초원지기는 싱싱주 모임이 있어서 체육대회를 마치고 늦게 합류했습니다.


 


저희를 맞이해주신..








정원에  펼쳐진 테이블에서 여유를 즐기고 계신 초원지기님들과..


 


 


 



 






얼른 일어나셔서 식은 고기를 데워 주시는 목사님..


 


 


큰 자가 작은자를 섬긴라는 하나님 말씀이 살아 숨쉬는 우리 교회임을 목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


 



 






저희는 늦은 저녁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찬양이 시작되었는데도 젓가락을 놓지 못하는 저를 향해 신랑의 눈치총이 발사 되었습니다.



 


 


초원지기 모임은 두 달에 한번씩 가집니다.


그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어둑해지면서 거실로 옮겨진 모임은 풍성한 삶의 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교회 초원지기 모임도 이제 제법 휴스턴을 닮아 간다는 목사님의 자화자찬으로 흐뭇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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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모임이었습니다.주일 저녁,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서울로 올라왔던 아쉬움을 기자님의 후기로 달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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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시간 까지 교회와 믿음과 신앙과 삶까지를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즐겁다기보다 ,신앙의 여정에 바른길을제시하는 얘기들로 나자신을돌아보고 많이 생각하게되는 자리였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선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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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 사택을 잘 활용하니 보기에 좋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섬기는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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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저 자세로 고기를 구워 주시던 목사님이 오버랩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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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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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푸른 초원 위에~~. 함께 달려 갈때 힘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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