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춘봉
  • May 20, 2013
  • 2516

 안녕하세요.

함께 목장입니다.

지난 공휴일이 금요일이었고, 야외에서 꼭 한번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무거동 그 어디쯤에서 기름이 적다는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을

12시 땡볕아래서 구웠습니다

아래로는 버너 불이 위로는 태양직화구이라고...

 

하나님이 흑돼지를 만드신 것도 감사하고,

우산이 하나 있었던 것도 감사하고

최진이 고기를 잘 굽는 것도 감사하고

마늘을 싸서 먹으면 더 맛있는 것도 감사하고

구름이 끼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개미가 우리를 해하지 않는 것도 감사하고

서로서로 십시일반 준비 해 온 것도 감사했습니다.

 

고로 범사에 감사했습니다.

아래는 요즘 최진의 룸메이트인 재웅군입니다.

(우리는 아직 VIP라고 부르지는 않으나......문득이나마....앞으로의 행보가...다소 예상 되는 친구입니다. 그 행보란.....ㅋㅋ)

 



울산대학교에 작약이 하도 흐드러지게 피어서

작약 꽃 앞에서 사진을 안 찍을 수 가 없었습니다.

이 꽃 찍으려고...




 

 
선약 있는 목원분들 계셔서
다 함께 참석은 못했네요.
울산대 잔디밭에 가서 공 차고, 피구하면서
몸을 날려 놀았습니다.
 
나눔 시간도 가지구요.
 
하나님 허락하신 하늘 과 땅이 몹시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목장에 교회에서 온 네분의 형제 자매님들이
목장을 통해 교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꾸뻑!^^) 

 

 

  • profile
    공차는 민영자매~ 스카웃되시겠는데요. ㅎㅎ 무엇보다 함께라서 더 감사 하셨겠습니다.
  • profile
    네 분의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하는 후속편의 목장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profile
    작약꽃이 아름답습니다. 함께목장을 통해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갓생(주님 닮아가는 삶),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호치민   2026.04.21
참좋다. 지금 이 순간(동경목장) (1)   2026.04.21
공간은 바뀌어도 마음은 그대로 (시에라리온) (3)   2026.04.21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채선수초원) (2)   2026.04.21
봄날, 국수 위에 은혜를 얹다(울란바토르) (2)   2026.04.21
무너지고 부서져도 다시 일어섭니다 (갈렙목장) (3)   2026.04.21
평세에는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말레이시온) (5)   2026.04.21
시간을 쪼개어 섬기는 은혜(강진구초원) (2)   2026.04.21
나물할 데 없는 비빔 동역자들(말레이라온) (5)   2026.04.21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목장모임! (네팔로우) (4)   2026.04.20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목장모임 (르완다) (3)   2026.04.20
평세를 풍성하게~(다테야마온유) (3)   2026.04.20
박찬동 초원_4월 목장 이야기 (7)   2026.04.20
평세라는 산맥을 넘어_캄온츠낭 (5)   2026.04.20
오이코노모스와 오이코도메오를 위해 노력하는 파이스들이 많은 페루충만 오이코스예요~^^(페루충만) (6)   2026.04.19
다음 평세를 기대하며(미얀마 껄로) (5)   2026.04.19
몽골이 은혜의 땅이 되길 기도해요. (티벳 모퉁이돌) (9)   2026.04.19
평세손님과 함께하는 으~리~있는 (수마트라오늘목장) (4)   2026.04.19
목자,목녀 안하면 뭐 할낍니꺼? 함께 지어져 가입시더!(카자흐푸른초장) (3)   2026.04.19
평신도세미나의 마지막밤 비빔밥을 먹으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4)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