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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29, 2011
  • 896





이번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는 두 분의 남자분을 모시게 되어 주연이와 건우의 이층 침대를 분리해서 방을 꾸몄습니다. 이 방이 이 정도 정리된 걸 보시면.. 경험 있으신 우리 선배님들 께서는 작은방 하나가 창고로 변했구나.. 짐작하실겁니다. ^ ^


실수로 작은방 문을 여시고 놀라 까무러 치실까 문을 잠궈두는 배려가 필요했습니다.ㅋㅋㅋ


 


저희 집에서 머무신 분들은 장산교회 양성희 목자님과 성동교회 황우섭 목사님이셨습니다. 두 분다 장년목장 탐방을 원하셔서 저희는 이번에 탐방 없이 목장을 하게 되었답니다. 평세 지정 공식 저녁 메뉴 비빔밥을 정식으로 하지않고 우리끼리.. 하니까.. 하며 목녀가 간편 새싹 비빔밥을 준비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빠밤.. 두 분을 열매 목장에 모셔드리러 갔던 목자가 전화가 와서 황목사님이 우리 목장을 보고 싶으시다고.. 다시 모시고 온다고 했습니다. 이름하야.. 목사님의 물댄 동산 기습 사건!!! 뜨악..


 


목장에 오겠노라. 약속했던 목원들이 넷이나 없었지만.. 그래도 자리를 지켜준 목원들과 함께 우리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온 보미가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늘 그렇지만, 우리가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감동을 받으시는 탐방자를 보면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목자님이 탐방하신 열매 목장을 가는 날이 장날이라.. 목자님이 회사일로 인해 목장을 진행하지 못하시고 목녀님이 하셨다고 합니다. 에헤이.. 하고 우리는 안타까워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양목자님께는 감동이 되었다고하십니다. 불규칙적인 퇴근으로 형편이 어려운데도 헌신하신 그 모습에 큰 도전이 되셨다고 합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우리는 그저 맡은 일에 충성하면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물댄동산에서는, 어린이 목장 연습을 시작했습니다.주연이가 목자의 역할을 건우가 목원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엄마가 정리하라고 하면 뺀질거리던 주연이가 목장규칙이 적혀있는 종이를 보면서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형석이 생일이 있습니다. 다들 참석 바래요.. 주인공은 올 때까지 기다릴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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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되어져 있으니 어떠한 공습이 있어도 가능함을 봅니다. 그래요 우리는 맡은자로 충성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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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대기조라고 군대 전방에서 보병으로 근무하신분은 다 아실만한...그런일이 있었네요...하지만 목자,목녀님의 숙달된 조교로 변신하여 멋지게 임무완수 하셨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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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자를 쓰신다는 그 말이 물댄 동산에서도 일어남을 봅니다 어린이 목장이 또 하나 세워졌네요 ? 축복하며 우리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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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 공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어린이 목장을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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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군요. 어린이 목장 오픈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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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교회,가정..수퍼우먼 목녀님 화이팅입니다..하나님께서 감동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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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기습이라 당황하셨겠네요. 그래도 그 모습이 더 아름다운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 이겠지요. 어린이 목장이 또 하나 세워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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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물댄동산에서 있었네요.늘 준비되어지고,열정적인 목자,목녀님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싶네요.어린이목장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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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아! 건우야! 조금만 기다려라!~ 전도사님이 달려간다!~ 물댄동산 어린이 목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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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교회 모습이 바로 물댄 동산과 같았으리라 믿습니다. 어른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는 곳이 바로 목장이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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