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길
  • Oct 30, 2011
  • 755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길거리에 나무들은 옷을 갈아입고


산들도 부끄러운 듯 조금씩 색을 바꾸더니


이제는 제법 알록달록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읍니다.


우리가 무심히 보내는 시간 가운데서도 자연의 질서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잇는 둣 합니다.


에덴 모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있읍니다.



 


아이들의 싸우고 다투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는 다 자란 어른들이지만


감추어진 또 다른 어린 모습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다투다 삐친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 보이는 예비니 도....



 


 


진짠지 가짠지는 모르겠지만....


손을 가리고 서글피 우는 예주도....





 


언제 그랬느냐는 둣...


카메라 앞에서는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우리 어른들의 마음속에 던져지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수 감사주일에는

사과와 감을 나눕니다.

그 뜻이

사과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라 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사과와 감사로

추워지는 자연의 날씨를 대비하는 것은 어떤지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미래'가 많은 목장이군요.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만큼이나 하나님의 확장된 나라를 세워갈 다양한 아이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 profile
    아이들의 웃음속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 profile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도 없답니다....축복합니다..
  • profile
    기자님의 시적인 표현이 가슴을 울려요. 징~~~
  • profile
    우리 주님께서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죠 ^^
  • profile
    아이들과함께하는 목장은 축복입니다. 너무멋져요!!!!!!
  • profile
    늘 느끼지만 잠잠한 중에 늘 커가는 목장이란 생각이 듭니다..목장안에서 자란 아이들의 삶이 기대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평세에는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말레이시온) (1)   2026.04.21
시간을 쪼개어 섬기는 은혜(강진구초원) (1)   2026.04.21
나물할 데 없는 비빔 동역자들(말레이라온) (3)   2026.04.21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목장모임! (네팔로우) (2)   2026.04.20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목장모임 (르완다) (2)   2026.04.20
평세를 풍성하게~(다테야마온유) (2)   2026.04.20
박찬동 초원_4월 목장 이야기 (5)   2026.04.20
평세라는 산맥을 넘어_캄온츠낭 (4)   2026.04.20
오이코노모스와 오이코도메오를 위해 노력하는 파이스들이 많은 페루충만 오이코스예요~^^(페루충만) (5)   2026.04.19
다음 평세를 기대하며(미얀마 껄로) (5)   2026.04.19
몽골이 은혜의 땅이 되길 기도해요. (티벳 모퉁이돌) (9)   2026.04.19
평세손님과 함께하는 으~리~있는 (수마트라오늘목장) (4)   2026.04.19
목자,목녀 안하면 뭐 할낍니꺼? 함께 지어져 가입시더!(카자흐푸른초장) (3)   2026.04.19
평신도세미나의 마지막밤 비빔밥을 먹으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4)   2026.04.19
그 무엇인가 넘쳐 흘러 머무는 이 곳(예닮) (8)   2026.04.19
“눈물로 전해진 은혜” – 주상도 목자님 · 이해영 목녀님 방문 이야기 [쿠알라백향] (6)   2026.04.19
♥♥♥ 마치 우리 목장 식구처럼....... 느티나무♥♥♥ (6)   2026.04.19
“열정의 광클로 이어진 은혜의 자리”(우리콜카타) (5)   2026.04.18
출석은 망했는데 은혜는 성공<민다나오흙과뼈> (4)   2026.04.18
형언할 수 없는 성현 (치앙마이울타리) (5)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