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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Feb 04, 2011
  • 796

이렇게 모임을 가졌던 우리들...



벌써 어제의 일이 되어 버렸네요.^^




 


분가 전 마지막 모임을


새롭게 목자 목녀로 헌신하신 이정환-김혜영 집사님 댁에서 가졌답니다.


명절의 대가족 모임 분위기지요?


 


명절의 대가족 분위기는 단순히 사람 수 때문만이 아니었답니다.


맛있는 음식의 향이 엘리베이터 입구까지 진동할 정도로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


그 엄청난 양을 조리하기 위해 이웃에서 대형 요리 도구까지 공수해 온 정성


빈 손으로 오지 않은 목장 식구 덕에 끝없이 제공되었던 후식등..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하였던 마음들이 모여서 정말 가족 친지들이 모인 명절 모임 같았답니다.


거기에 분가로 인해 조금은 쓸쓸해 질 수 있는 씨앗 목장을 위해


새 생명 소식까지 안고 온 김용효-허윤희 (김예준)가정은 모임에 큰 기쁨을 안겨주었네요.


기념으로 가족사진을 한 장 찍었답니다.
 



 


씨앗 목장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 목장을 도맡아서 관리하셨던


정희경 성도님이 직장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모임이었답니다.


그래도 나름 아이들끼리 질서있게 놀던 순간도 있었네요^^;





 

두 개의 목장으로 나누어져 모임을 갖더라도 2011년 각자의 삶에서 모험이 되는 일들을 서로 기도로 격려하고 응원해주기 위한 나눔을 가졌답니다.

두 개의 목장에서 서로 우선 순위를 두고 기도하고 섬기는 부분이 달라지게 되더라도

늘 마음속에 씨앗 목장 식구 각각의 기도제목을 기억하며 2011년 새로운 모험이 좋은 열매로 연말에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임 마지막..

각자의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이들을 축복해 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들이 만난 하나님을, 아이들 삶 속에서는 더 큰 은혜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목장 모임과 각각의 가정예배를 통해서 열매 맺히는 은혜 또한 풍성한 목장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설 명절에도 승리하세요!


 
  • profile
    분가를 축하합니다.귀한 씨앗 하나를 심었으니 서로 잘 가꾸어 갈 수 있게 기도하며 격려합시다.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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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귀한 일에 댓글이 없다니,,,사랑은 남이 잘되면 같이 기뻐해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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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씨~~이렇게 글잘써줘서 고마워요..^^흙에서 씨앗이자라 또 하나의 열매로 성장해가는 우리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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