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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Nov 29, 2009
  • 930


푸른 초장에서 목자,목녀님의 섬김을 받으면서 한없이 편안하게 잘 쉬다가..


이제 다음주부터 푸른 초장 한쪽 귀퉁이에 '물 댄 동산'을 오픈해서 나갈려고 합니다.


 


지난주부터.. 오늘도 오시나요? 하시면서 일찍 정을 떼려고 하시는 목녀님, 한 주 더 남았는데 벌써 이별의 선물을 건내신 목자님 덕분(?)에 마음의 정리가 좀  되긴 했지만, 오늘 이렇게 마지막 기사를 올리고 있으니 또 기분이 살짝 슬펴질려고 합니다.


 


여차하면 금요일마다 청년들을 우~ 데리고 푸른초장으로 달려갈까.. 합니다.


 


이제 우리가 떠날려니 우리 목장에서도 이런 장면이 포착됩니다.


 


 


 



 


요즘 생명의삶 공부하시면서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하시는 우리 남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욕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목장이 분가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신 안정희님.. 우리 목장은 이제 예비목자,목녀가 준비되고 있으니 빨리 목원들을 더 모아야겠습니다. 온전한 십일조에 대한 욕심도 얘기하시고., 교회 옆 건물을 하나 사서 홀로 계신 노인분들과 같이 지내고 싶으시다는 욕심..


다들 어찌나 거룩한 욕심을 갖고 계신지요..  우리 신랑이 좀 더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라는 저의 욕심이 부끄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저희가 떠나면 제일 걱정은 건우,주연이랑 신나게 놀았던 효정이네요. 효정이를 데리고 분가를 할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참, 저번에 탐방오신 김하관, 사미경님.. 하늘 목장으로 가신다는 소식들었습니다. 저희가 담쟁이를 너무 견제하다가 하늘 목장 견제에 살짝 느슨한 틈을 타셨군요.. ^ ^ 교회에서 만나실 때 절대로 미안해하지 마세요..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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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저희 하늘목장이 어부지리가 되는 건가요?.ㅎㅎ. 암튼, 푸른초장목장과 청년 물댄 동산 목장이 좋은 관계를 잘 이어 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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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이정화집사님 푸른초장에 오셨어 목장분위기를 살려주셨는데 그 빈자리가 크겟네요! 그동안 푸른초장에서 섬기신것 같이 하시면 청년 목장을 잘 이끌어 가실겁니다~ 물된동산 홧팅! 푸른초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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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일에 충성을 다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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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이정화집사님 푸른초장에서 열심히 섬기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이제 청년목장인 물댄동산 목자 목녀로 섬기시게됨을 축하합니다.
    잘 섬기시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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