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옥
  • Nov 09, 2009
  • 808

선생님,근 일년반만에 연락을 드린 것 같은데


너무나 반갑게 받아주시고, 오늘 교회까지 오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선생님 댁에 드나들때에도 언제나 분에 넘치게 잘 해 주시고


끝없는 배려로 감동을 시키시더니


오늘은 또 맛있는 단감을 두 팔 무겁게 가져 오셨네요..


특별히 현준이가 너무 맛있게 먹습니다.


두 접시째 깍아내고도 그득한 단감봉지를 보자니 우리집에 먹을 것이 넘쳐나는 양


마음조차 부릅니다..


 


아까 도서관에서 하신 말씀..


"오후예배까지 다 드리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순간 뜨끔하고 순간 부끄럽고 순간 마음이 아팠습니다..


선생님,다운교회로 오시라고 한건 저지만


절대로 절대로 저처럼 신앙생활하지 마시고


말씀을 통해 배운대로 신앙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제 바람에 마음만 바빠서 오후예배 못 드리고 가는 저를 닮지 마시고


결혼 전에 믿었던 예수님,


경준이 세례받게 하고 싶어 교회오게 만드신 그 예수님 쫓으시길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다운교회 안에서 선생님도 저도 한 집안의 믿음의 가장이 되는 복을 마음껏 누리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께서 우리 만남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서로 격려하며 든든히 서 가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선생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감동입니다...전도한분 생각해서라도 이정옥자매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우리의 주님은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십니다...함께 기도합니다....
  • profile
    너무 감격입니다 저를 담지 말라는 말보단 본이 되는 삶을 먼저 보여주시는것이 아름 다운 모습일것입니다 함께 기도 하며 목장모임 까지 인도해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목장모임! (네팔로우) (2)   2026.04.20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목장모임 (르완다) (2)   2026.04.20
평세를 풍성하게~(다테야마온유) (2)   2026.04.20
박찬동 초원_4월 목장 이야기 (5)   2026.04.20
평세라는 산맥을 넘어_캄온츠낭 (4)   2026.04.20
오이코노모스와 오이코도메오를 위해 노력하는 파이스들이 많은 페루충만 오이코스예요~^^(페루충만) (5)   2026.04.19
다음 평세를 기대하며(미얀마 껄로) (5)   2026.04.19
몽골이 은혜의 땅이 되길 기도해요. (티벳 모퉁이돌) (9)   2026.04.19
평세손님과 함께하는 으~리~있는 (수마트라오늘목장) (4)   2026.04.19
목자,목녀 안하면 뭐 할낍니꺼? 함께 지어져 가입시더!(카자흐푸른초장) (3)   2026.04.19
평신도세미나의 마지막밤 비빔밥을 먹으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6.04.19
그 무엇인가 넘쳐 흘러 머무는 이 곳(예닮) (7)   2026.04.19
“눈물로 전해진 은혜” – 주상도 목자님 · 이해영 목녀님 방문 이야기 [쿠알라백향] (6)   2026.04.19
♥♥♥ 마치 우리 목장 식구처럼....... 느티나무♥♥♥ (6)   2026.04.19
“열정의 광클로 이어진 은혜의 자리”(우리콜카타) (4)   2026.04.18
출석은 망했는데 은혜는 성공<민다나오흙과뼈> (4)   2026.04.18
형언할 수 없는 성현 (치앙마이울타리) (5)   2026.04.18
목장에 새로운 분이 오셨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4)   2026.04.17
봄 향기 물씬 났던 소수정예 목장 모임(에벤에쎌) (1)   2026.04.16
자주 봅시데이~(말레이라온) (2)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