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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옥
  • May 31, 2009
  • 879


5월 22일 목장예배에서 기도릴레이는 시작되었습니다.


정한 시간,정한 장소에서 맡은 청소년과 목원들을 잘 섬기고


늘 기도하는 목자되기 원하시는 목자님의 기도제목으로부터


믿지 않는 남편들의 구원을 위해 방석을 놓고 합심기도하는 일,


자녀들을 위한 기도와 새벽제단을 다시 쌓기를 소망하는 기도 등등..


내놓은 기도제목에 목원간 요일별 문자전달로 서로 격려하며..


가장 크고 빠르게 응답받은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기도 시작 이틀째인 24일,


주택공사의 전세임대 주택을 계약한 것입니다.


먼저 살던 집과 한 블럭 사이에 집을 얻어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부엌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씻지 않아도 되고


비 오는 날,우산들고 화장실 가지 않아도 되고


방이 세 칸이니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방해받지 않을 공간도 있습니다. 


 


다친 다리의 치료도 거부하고 한 달을 가출했던


큰아이가 돌아왔습니다. 


학교는 싫고,그저 친구가 좋아 자퇴한 친구들과 밖으로만 돌던 아이..


지금요?


기브스도 하고 학교도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 친구들이 저희 집으로 매일 놀러옵니다.


우리집이 마치 '청소년쉼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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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이 되는 부모'라는 책을 도서관에 갖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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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시고 바쁜와중에도 글을 올려 주시는모습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감사할일이 계속 되어졋으면 합니다 먼저는 기호도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기호 편에서서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고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의 때에 자기 자리로 온전히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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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보금자리 주신 주님께 감사해요. 확신반 수양회때 같이 식사했던 기호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앞으로 새로운 곳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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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축하드리고.....주님 안에서 승리 하시고,,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원합니다.....항상 힘드신데...웃는 모습이 참좋았어요.......같은 목장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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