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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미디어팀
  • May 24, 2008
  • 1589
맛있는 저녁도 먹을 겸 매주 목요일 열리는 화평목장의 목장모임에 저(김한결)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7시30분에 함께 모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라이스를 정성껏 준비하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른 목장에 비해 아이들이 없어 좀 서먹하였나 봅니다.

저희 집 아이들이 과자 가지고 싸우기도 하며 좀 시끌벅쩍하였답니다.
백상림씨 아이들 지훈이와 지원이도 와서 자기 또래가 있어서 밥 먹고 지훈이가 좋아하는 수박도 함께 먹었습니다.

식사 후 지난 주일의 설교말씀을 중심으로 두 가지 질문을 서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나누면서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고 기도제목과 고민을 나누었답니다.

코구멍 밑이 즐거워야 입이 열린다고 식사 후 여러가지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갈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인생을 먼저 사신 어른들이 적절한 충고를 해 주셔서 좋은 해결이 나기도 하였답니다.


목장에 비슷한 연배가 모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다양한 세대가 모여 삶의 지혜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놀며 좋아하였답니다. 주일은 예배 중심이라 서로 알기는 알아도 서로 친하지 못했었는데 짦은 한 시간 동안 많이 친해 진 것 같습니다.

목장 모임도 한 목장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다른 목장과 함께하는 시간도 가져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것도 괜챦은 것 같습니다.

아직 목장 모임이 초기라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기도하며 고민하시는 김영윤 목자님과 김분자 목녀님의 사랑이 방안에 가득하였습니다.

함께 한 강보영,손귀순,백상림 목원들도 편안하게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서로가 배워가는 것을 느낍니다.

조금씩 서로를 세워가며 예수님을 그 중심에 담는 은혜가 매주매주 싸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화평목장~! 홧팅~!
  • profile
    김 전도사님!
    저희 밀알목장에도 한번 다녀 가시지요.
    언제 연락들 드릴까요.
    전도사님이 너무나 바쁜 일정이 있어서 연락을 못드려셔요....^*^
    언제 한번 초대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사역의 지경이 넗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화평목장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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