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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Dec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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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에서 울려퍼졌던 캐롤링의 소리가 너무도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초대해주시고 맛난 간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가정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