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으로 수고하신 집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
매일 저녁9시 부터 태신자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태신자를 초청합시다!!
청소년들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