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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2024.03.26
2448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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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실
2020.06.19
2701
708
몸무게가 줄어든 것을 보면서...
박종국
2018.11.03
409
707
시간이 지났지만 남겨 두는 글
박종국
2018.11.03
274
706
2018년 광야에서 지키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박종국
2018.10.27
314
705
크리스천인 것이 부끄럽습니까?
박종국
2018.10.20
279
704
3040 엄마를 위한 독서모임 “부모학교”를 개설합니다.
박종국
2018.10.12
621
703
떠나고 싶은 시험 앞에서
박종국
2018.10.06
521
702
소소한 추석 일상과 다짐 한 가지
박종국
2018.09.28
648
701
10월의 아름다운 사역 이야기
박종국
2018.09.22
996
700
제 191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 소감
채병국간사
2018.09.18
446
699
‘기도의 희생‘이 지켜지는 공동체
박종국
2018.09.07
642
698
목회서신 10 내가 져야할 공동체를 위한 짐을 나누어집시다.
박종국
2018.09.01
690
697
시민교회의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박종국
2018.08.25
708
696
재미, 감동, 깊이 그리고 확신을 담은 종합선물 세트
박종국
2018.08.17
552
695
나는 예배자인가? 설교자인가?
박종국
2018.08.11
565
694
2018년 2/4분기 제직회 간략보고
박종국
2018.08.03
350
693
건축이야기 17 예배당 입당 및 구영리 입성을 위한 준비와 당부
박종국
2018.07.27
959
692
더 멋진 공동체를 위한 ‘거룩한 불편’을 제안합니다.
박종국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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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두 번째 '싱글 개척 목장'을 시작합니다.
박종국
2018.07.13
542
690
소모임 중심의 새벽기도운동을 권면합니다.
박종국
2018.07.07
621
689
하반기 사역방향에 대하여
박종국
2018.06.29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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