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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New Normal)시대 홀로 333, 함께 333!
by 박종국목사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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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있는 자는 읽고 깨달을 지어다^^;
by 박종국
Oct 10, 2012
1156 Readed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by 박종국목사
Nov 03, 2022
340 Readed
네 가지!' 있는 다운공동체!
by 박종국
Aug 23, 2012
1158 Readed
너희는 왜 우리랑 달라? & 너희는 왜 우리랑 똑같아?
by 박종국목사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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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기 전에 담임목사 부부에게 연락하세요
by 박종국목사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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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이렇게...
by 이재형
Dec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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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옥에 있을 때 찾아주었고
by 박종국목사
Jun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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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몇 가지 깨달음 (2):변화
by 박종국
Jun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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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몇 가지 깨달음(1):배움
by 박종국
Ap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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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계획을 경험하며
by 양순안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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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목회, 주님이 부리기 쉬운 교회를 소망하며
by 박종국목사
Jun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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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닙니다?
by 박종국
Sep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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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신도 목회자다
by 박종국
Aug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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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배자인가? 설교자인가?
by 박종국
Aug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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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운교인'이다(!)
by 박종국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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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음식을 뛰어넘어야!
by 박종국
Mar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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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해 평균케 하시는 하나님
by 박종국목사
Feb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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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연약함과 직면하기
by 박종국
Nov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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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존경받은 평신도 지도자
by 박종국목사
Mar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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