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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년 기념 주일에 해야 할 네 가지
by 박종국
Feb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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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은 나중이 없습니다.
by 박종국
Feb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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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by 박종국
Jun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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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도 은혜받기 위해 섬기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by 박종국
Jul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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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방식에 대한 제안
by 박종국
Apr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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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0일-보살보다 보살집 개가 더 무섭다.
by 박종국
Apr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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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안수집사 택함을 앞두고
by 박종국
Mar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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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세우기 캠프와 세대통합 비전
by 박종국
Jan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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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476번 집떠난 대학생....) 에 대한 뉴스기사 첨부 -- 천천히 꼭 읽어보세요
by 양순안
Mar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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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편해야 하는 이유
by 박종국
May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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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홍수환, 그리고 윤형주!
by 박종국
Jun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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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직회와 공동의회
by 박종국
Jan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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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7일- 전도는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by 박종국
Apr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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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칼럼 /위대한 여름을 위하여
by 박종국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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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금식 기도(7월7일-27일까지)를 해 보려고 합니다.
by 박종국
Jul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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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공동체로 시집 온 새댁들에게
by 박종국
Aug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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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겹줄 금식기도회에 관한 모든 진실
by 박종국
Aug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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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전도사님께 "댕큐"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by 박종국
Jul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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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을 지워주십시오!
by 박종국
Mar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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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구걸
by 박종국
Mar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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