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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by 박종국
Dec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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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공동체의 멤버가 된다는 것의 의미(1)
by 박종국
May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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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쏭"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by 박종국
Jul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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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월 29일 칼럼 "존 선교사의 세미나에서 받는 도전 2'
by 박종국
Apr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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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있는 다운공동체!
by 박종국
Aug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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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이제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by 박종국
Dec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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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 선교를 다녀와서
by 이재형
Aug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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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이야기1
by 박종국
Mar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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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선출해 주십시오!
by 박종국
Nov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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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습니다.
by 박종국
Jun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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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웃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by 박종국
May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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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하겠습니다.
by 박종국
May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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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주가요(싱글장년연합목장)
by 이재형
Mar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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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마을교회, 세상 속 교회 2(목회서신12:구영리 시대의 다운공동체)
by 박종국
Ja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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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마치며
by 박주용
Oct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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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특권을 나누세요.
by 이재형
Oct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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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8주년을 맞이하면서
by 박종국
Feb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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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목자, 교사 아카데미를 마치면서
by 박종국
Nov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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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라도 합시다.
by 박종국
Feb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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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있는 자는 읽고 깨달을 지어다^^;
by 박종국
Oct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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