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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오늘 칼럼은 사역지기 중심으로 신년 특별새벽기도회에 받은 은혜와 사역의 다짐을 나누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 영적인 흉년이 올 때마다 믿음의 현주소를 인정하고 잃은 것보다 남은 것에 집중하면서 비록 현재 공인된 구걸일지라도 진실하고 솔직함으로 하나님 때문에 선한 벗이 되어야 하는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담당 교역자와 선생님들과 서로가 기업 무를 자임을 알고 기쁨으로 사역하여 영적 부흥을 맞이하는 2025년 영아부가 되도록 한 획을 감당하겠습니다. (예쁜아이영아부 김연철)

 

*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고  은혜 받은 자로 살 때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지금 있는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보아스 처럼 차별 없이 모든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들의 영적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사사기 시대처럼 자기소견의 옳은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진 삶으로 거침없이 담대하게 살아서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교사들과 하나 되어 새벽을 깨워 함께 기도의 자리를 지키도록 설득하며 리더를 성공시켜 주는 것  그리고 즐겁게 사역할 수 있는 부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예쁜아이유치부 김말숙)

 

* 솔직함과 진실함이란 단어 앞에 위치에 맞는 모습으로 살아낸 부분들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 GMK선생님들과 어린이들에게 진실함으로 다가가서 예배가 기대되는 GMK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GMK어린이사역부 김상은)

 

* 신년 특새 같이 하고 싶어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결단하니 마침 일이 줄어드는 상황을 만들어 주셔서 특새에 참여하는 은혜가 작동 되어져 감사했습니다.

* 25년 파워틴 사역에 변화를 잘 정착시켜 교역자와 교사가 하나 됨을 통해 60명 부흥을 경험하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파워틴사역부 박찬동)

 

* 작은 것도 소통하고, 이삭 줍는 삶의 태도를 통해 룻은 "우연히와 마침"의 주님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소통과 겸손한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 2025년 찬양미디어팀이 각자의 달란트가 잘 사용되며, 서로 소통하고 배려함으로, 우리 공동체 예배가 주님 은혜 가운데 풍성해 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찬양미디어사역부 박장호)

 

* 흉년 앞에서 잃은 것을 보지 말고 남은 것을 보면서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있어야 할 자리 지키겠습니다.

* 하나님으로 인해 맺어지는 선한 벗, 충성하는 벗인 권사로 복음 전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권사회사역부 진순둘)

 

* 내 삶의 흉년을 돌아보게 됨이 감사이며 은혜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 앞에 나 스스로를 쳐서 복종시킴으로 성령님께 결정권과 주도권을 내어 드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담당 교역자와 팀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하나 됨을 통하여 맡겨진 사역 가운데 기쁨이 있고 사람이 남는 사역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훈련사역부 노외용)

 

* 관계의 흉년에서 고상한척 회피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말씀을 통하여 솔직함과 진실함으로 새롭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 예배당 초입에서 친절한 미소로 교우들을 맞이 하겠습니다. (주차차량사역부 이현섭)

 

* 신앙의 흉년과 풍년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을 갖기 위해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말씀에 순종하는 결단에 감사합니다.

* 사역을 통해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부원들을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전도선교사역부 황대일)

 

* 영적 흉년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나를 점검하고, 말씀이 들릴 때 옳은 선택과 행동을 하는 지혜를 구하며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겠습니다.

*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위로와 기쁨을 주는 큐티사역부가 되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큐티사역부 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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