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사도행전 29장을 써 가는 다운공동체 리더들!
이후에 소외 당하고 아픔을 당한 이웃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함께 아파하며 눈물 흘리며 복음을 전하더라(행29:1, 강진구)
새롭게 편성된 김흥환 초원이 담대함으로 용기를 내어 영혼구원에 전력을 다하더라(행29:1, 김흥환)
세상을 변화 시킬만한 구원의 은혜가 불같이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를 모두가 보고 놀라워 하더라(행 29:1, 박찬문)
일상의 삶속에서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감으로 불의한 상황가운데서도 거침없이 담대하게 말씀안에서 정직한 삶을 살기를 힘쓰니라(행29:1, 박희용)
송상율 초원은 VIP 한명 씩을,각 목장에 초대하여 예수님의 제자삼기로 작정하였다(행29:1, 송상율)
다운공동체교회 목자목녀 출신은 믿을 만하고 남을 성공시켜준다고 말하는 세상사람들이 많아지며 점차 기업체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더라(행29:1, 최금환)
채선수 초원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목장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음으로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힘쓰니라(행29:1, 채선수)
노외용 초원 식구들은 말씀 안에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되어 영혼 구원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더라(행29:1, 노외용)
새벽기도 자리를 지킬려고 온전히 힘쓰며 박찬동 초원 목자 목녀와 초원 식구들 이름을한명 한명 불러가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29:1, 박찬동)
박장호 초원 식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주일 말씀을 받고,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영혼구원을 위해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29:1, 박장호)
담대하고 거침없이 전파된 복음으로, 다운공동체 안에 영혼구원의 큰 기쁨이 목장마다 가득하더라(행29:1, 김형구)
GMK와 최수원 목장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담대함과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니라(행29:1, 최수원)
예쁜아이와 G30, 알바니아 목장이 말씀에 순종함과 서로 사랑함으로 믿음이 성장하더라(행29:1, 서광양)
필립박 전도사와 교사들이 서로 협력하여 파워틴을 섬기니 목장과 예배 그리고 공과시간을 통해 큰 영적회복이 일어나고, 아울러서 불신자 청소년들도 파워틴에 함께 하는 풍성한 하나님의 역사를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되었습니다(행29:1, 필립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