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신승준(대구 성서행복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쓴 명약)이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막힌곳을 뚫어주었다!

-하은희(여주광현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시작이었다. 왜냐하면 가정교회의 가치관이 하나하나가 동의 되기 때문이다

-권구현(부산기쁨이넘치는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입학이었다. 왜냐하면 대학교에 처음 입학한 거처럼 배우는 거도 많았지만 그만큼 궁금한 거도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김원영(울산성경교회) 이번 펑세는 나에게 ''퀀텀점프'' 이었다 왜냐하면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던 내게 멘토가 되어 주었기 때운이다.

-박소연(경기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언박싱이었다. 왜냐하면, 그간 겉만 알았던 가정교회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그 진심을 받은 첫 순간이기 때문이다.

-차재석(여주광현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밭에 감추어진 보화이다. 왜냐면 나의 모든것을 팔아서라도 얻어야할 보화이다.

-손현승(울산성결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가정예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지우는 시간이었다.왜냐하면 목자 목녀님들의 진정으로 헌신적인 섬김으로 물음표에서 느낌표 변한 순간이다 !!

-엄기태(경기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앞으로의 목장 사역에 디딤돌이자 나침반이였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장의 목적과 목자로서의 역할을 선명하게 제시해주었기 때문이다.

-김기태(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은혜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제자 다운 헌신/섬김 을 보았기 때문이다.

-배연희(경주우리들교회) 나에게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나자신에게도 목사님에게도 목원들에게도 하나님께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습니다

-천성철(울산소리침례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반환점)이었다. 왜냐하면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목자에 대해서 새로운걸 알게되었고 목자가 되기 위한 결단의 계기가 되었기때문이다.

-김명신(울산미래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ᆢ반성과 변화에 시간이었습니다. 팩트있는 목사님 강의 ᆢ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지현(울산미래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결단의 시간이다. 늘 꿈을 꾸는 목자지만 나같은 부족한 자가 과연 목자를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우선이였는데 나의 부족함이 순종을 앞설수없다는걸 알았다.

-최현미(여주광현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기쁨의 회복이다. 왜냐하면 몇년치 웃음을 몇일만에 다 웃었다

-김영은(울산미래로교회) 이번 세미나는 나에게 회심 이다. 왜냐하면 지난시절 그리고 장차 해야할일을 다짐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은혜(울산세계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어린 자녀들과 처음 떨어져야 했기에 세미나 오기 전까

지도 마음의 무거움이 있었지만 가정교회와 목장모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어 감사하기 때문이다.

-김윤미(울산소리침례교회) 이번평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결단이다 . 진정한 순종은 불편함(희생)이 들어가지 않는것은 취미생활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김인수(경주우리들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친구와도 같았다. 왜냐하면 할수있다는 격려와 힘을 얻을수있었다.

-최병민(울산세계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항해사 였다。 왜냐하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목원들에게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기도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안옥화(울산미래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기도의 목자로의 결단의 시간이다. 섬겨도 바뀌지 않는 목원들을 원망하는

간이 많았는 데 이 평세를 통해 더 섬기고 더 기도하는 목자로의 마음이 생겼다.

-노정숙(서대구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열매를 맺는 삶을 보이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목자는 투명한 삶을 살며 본을 보이는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박찬미(구미남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마중물이다. 왜냐하면 가정교회의 정신을 배우면서 교회가 나아가야할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윤지표(부산기쁨이넘치는교회) 이번 평세는 초등투자수업이었다 왜냐하면 어떻게 부모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을 사용해야 좋을지 교육받고 실천해볼 수 있게끔 가르침받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우현옥(울산시민교회) 이번 평세는 기본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이경석(다테야마교회) 이번 평세는 다시 한번의 도약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일본인 두 목자가 다시 한번 은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김혜진(다테야마교회) 이번 평세는 저에게는 달고나 입니다. 설탕이 녹아서 우유나 커피에 토핑으로 부드럽게 녹아지는 역할을 하듯 따뜻하고 편안해서 오고 싶어하는 목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마죠모토 토모코(다테야마교회) 저에게 이 세미나는 감동적입니다. 왜냐하면, 젊은 호스트 패밀리의 배려가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후지와라 히사코(다테야마교회) 이번 평세는 저에게 기도가 과제임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목원도 감사와 기도의 과제에 대해, 기도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슬(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예습복습 시간이였다. 나와 목장의 과거현재미래를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이혜영(울산성결교회) 신뢰와 순종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내면을 다지는 시간되어 감사합니다.

-오르타(몽골 샬롬침례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한영혼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서 한영혼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세미나에서 보고 배웠던 것을 돌아가서나누겠습니다. 간증하시는 분들처럼 계속해서 열심히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헝거르졸(몽골 영광의빛교회) 가정교회는 나에게 가장 따뜻한 공간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사는 유일한 섬김이었습니다.

-다시카(몽골 영반의부흥교회) 사랑하는 마음과 진실된 모습으로 목자사역을 하면 하나님께서 올바르게 안도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도우심과 목자심니다.

-오:가나(몽골 한가족침례교회) 이번에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러 올 때 우리 가정교회에서는 이혼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답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시르(몽골 은혜의땅교회)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섬기는 가정 교회를 따뜻하고 행복한 목장을 만들기 위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중만한 목장이 되도록 더 기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어느러(몽골 영광의빛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의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리면서 가정교회가 어떤 교회인지에 대해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노(몽골 영광의빛교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제자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몇명의 제자를 세우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맡겹진 사역을 얼만마 충실하게 했냐가 중요 하다는 것을 아는 귀한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KakaoTalk_20240929_225801288.jpg

제목 날짜
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힐링센터' 리모델링을 위한 헌금 전달사진   2012.06.26
흩어져 예배하지만 모인 것처럼!   2020.02.29
휴스턴 갑니다! (2)   2009.02.26
휴가 잘 보내세요.   2011.07.22
황후의 교제, 걸인의 식단! (1)   2008.03.20
활기찬 제직회와 공동의회   2014.01.10
홍상원 목사와 양순안 강도사에게 감사드립니다   2020.12.05
홀로 333! 함께 333! 경건운동 소감문   2020.06.13
호칭을 부탁해!   2024.07.04
호주에서 깨닫게 하시는 은혜와 감사   2017.07.08
협동학습 초급 세미나를 마치고   2006.10.22
현 건축재정 상황과 앞으로의 대책(건축이야기 19)   2018.12.22
헌신이 따르는 특별새벽기도회   2015.08.29
헌신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2009.12.04
헌신대 앞으로 나오세요.   2012.03.08
허그식을 목장 문화로 정착시켜주세요   2016.04.21
행복한 주일 점심   2013.11.22
행복한 전도자가 되기 위하여!   2019.07.06
행동으로 함께 하는 공동체   2016.01.16
한번쯤 하고 싶은 편애와 부담주기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