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나에게 이번 평세란...(817차,18th 참가자 소감)
-신승준(대구 성서행복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쓴 명약)이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막힌곳을 뚫어주었다!
-하은희(여주광현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시작이었다. 왜냐하면 가정교회의 가치관이 하나하나가 동의 되기 때문이다
-권구현(부산기쁨이넘치는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입학이었다. 왜냐하면 대학교에 처음 입학한 거처럼 배우는 거도 많았지만 그만큼 궁금한 거도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김원영(울산성경교회) 이번 펑세는 나에게 ''퀀텀점프'' 이었다 왜냐하면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던 내게 멘토가 되어 주었기 때운이다.
-박소연(경기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언박싱이었다. 왜냐하면, 그간 겉만 알았던 가정교회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그 진심을 받은 첫 순간이기 때문이다.
-차재석(여주광현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밭에 감추어진 보화이다. 왜냐면 나의 모든것을 팔아서라도 얻어야할 보화이다.
-손현승(울산성결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가정예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지우는 시간이었다.왜냐하면 목자 목녀님들의 진정으로 헌신적인 섬김으로 물음표에서 느낌표 변한 순간이다 !!
-엄기태(경기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앞으로의 목장 사역에 디딤돌이자 나침반이였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목장의 목적과 목자로서의 역할을 선명하게 제시해주었기 때문이다.
-김기태(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은혜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제자 다운 헌신/섬김 을 보았기 때문이다.
-배연희(경주우리들교회) 나에게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나자신에게도 목사님에게도 목원들에게도 하나님께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습니다
-천성철(울산소리침례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반환점)이었다. 왜냐하면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목자에 대해서 새로운걸 알게되었고 목자가 되기 위한 결단의 계기가 되었기때문이다.
-김명신(울산미래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ᆢ반성과 변화에 시간이었습니다. 팩트있는 목사님 강의 ᆢ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지현(울산미래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결단의 시간이다. 늘 꿈을 꾸는 목자지만 나같은 부족한 자가 과연 목자를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우선이였는데 나의 부족함이 순종을 앞설수없다는걸 알았다.
-최현미(여주광현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기쁨의 회복이다. 왜냐하면 몇년치 웃음을 몇일만에 다 웃었다
-김영은(울산미래로교회) 이번 세미나는 나에게 회심 이다. 왜냐하면 지난시절 그리고 장차 해야할일을 다짐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은혜(울산세계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어린 자녀들과 처음 떨어져야 했기에 세미나 오기 전까
지도 마음의 무거움이 있었지만 가정교회와 목장모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어 감사하기 때문이다.
-김윤미(울산소리침례교회) 이번평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결단이다 . 진정한 순종은 불편함(희생)이 들어가지 않는것은 취미생활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김인수(경주우리들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친구와도 같았다. 왜냐하면 할수있다는 격려와 힘을 얻을수있었다.
-최병민(울산세계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항해사 였다。 왜냐하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목원들에게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기도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안옥화(울산미래로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기도의 목자로의 결단의 시간이다. 섬겨도 바뀌지 않는 목원들을 원망하는
간이 많았는 데 이 평세를 통해 더 섬기고 더 기도하는 목자로의 마음이 생겼다.
-노정숙(서대구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열매를 맺는 삶을 보이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목자는 투명한 삶을 살며 본을 보이는 영향력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박찬미(구미남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마중물이다. 왜냐하면 가정교회의 정신을 배우면서 교회가 나아가야할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윤지표(부산기쁨이넘치는교회) 이번 평세는 초등투자수업이었다 왜냐하면 어떻게 부모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을 사용해야 좋을지 교육받고 실천해볼 수 있게끔 가르침받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우현옥(울산시민교회) 이번 평세는 기본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이경석(다테야마교회) 이번 평세는 다시 한번의 도약의 희망이다. 왜냐하면, 일본인 두 목자가 다시 한번 은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김혜진(다테야마교회) 이번 평세는 저에게는 달고나 입니다. 설탕이 녹아서 우유나 커피에 토핑으로 부드럽게 녹아지는 역할을 하듯 따뜻하고 편안해서 오고 싶어하는 목장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마죠모토 토모코(다테야마교회) 저에게 이 세미나는 감동적입니다. 왜냐하면, 젊은 호스트 패밀리의 배려가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후지와라 히사코(다테야마교회) 이번 평세는 저에게 기도가 과제임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목원도 감사와 기도의 과제에 대해, 기도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슬(수원선교제일교회) 이번 평세는 나에게 예습복습 시간이였다. 나와 목장의 과거현재미래를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이혜영(울산성결교회) 신뢰와 순종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내면을 다지는 시간되어 감사합니다.
-오르타(몽골 샬롬침례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한영혼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서 한영혼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세미나에서 보고 배웠던 것을 돌아가서나누겠습니다. 간증하시는 분들처럼 계속해서 열심히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헝거르졸(몽골 영광의빛교회) 가정교회는 나에게 가장 따뜻한 공간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사는 유일한 섬김이었습니다.
-다시카(몽골 영반의부흥교회) 사랑하는 마음과 진실된 모습으로 목자사역을 하면 하나님께서 올바르게 안도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도우심과 목자심니다.
-오:가나(몽골 한가족침례교회) 이번에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러 올 때 우리 가정교회에서는 이혼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답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시르(몽골 은혜의땅교회)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내가 하고 있는 사역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섬기는 가정 교회를 따뜻하고 행복한 목장을 만들기 위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중만한 목장이 되도록 더 기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어느러(몽골 영광의빛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의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리면서 가정교회가 어떤 교회인지에 대해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노(몽골 영광의빛교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제자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몇명의 제자를 세우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맡겹진 사역을 얼만마 충실하게 했냐가 중요 하다는 것을 아는 귀한 세미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