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1. 김형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운공동체에서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귀한 성도들과 하나 되어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김다혜: 건강한 공동체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세대인 자녀들도 역시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교회되길 소망합니다.

3. 김성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운공동체를 만남에 감사, 결혼에 감사, 공동체 안에서 결혼생활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

4. 박예진: 아무 연고 없는 울산에 온 대학생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예수님 만나고, 남편도 만나고 가정을 이루어 목장도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조재현: 어린시절 건강한 공동체 만나 진정한 영적 가족들을 만남에 감사하며 공동체 안에 배울점이 많은 신앙선배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6. 이찬솔: 사랑하는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세례식, 결혼식을 하게되어서 감사, 멋진 목사님과 동역자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 이인화:하나님이 다운공동체교회에  인도해주셔서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잘 자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공동체안에서 하나될 수 있음에 감사

8. 안다은: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제 인생 전부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잘 자랄 수 있었던 것은 다운공동체교회에서 받은 넘치는 사랑과 기도 덕분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김성규: 처음 신앙생활의 시작을 건강한 공동체인 다운공동체 교회에서 시작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10. 김수정- 낯선 울산도 고향처럼 느낄수 있게 해주고 편한 가족처럼 웃음을 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남에 감사합니다.. 다운공동체는 하나님 사랑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곳이라 자랑하고 싶습니다~♡

11. 박성수 - 건강하고 본받고 싶은 좋은 어른이 많은 다운공동체교회여서 자랑스럽니다. 날이 갈수록 더 하나가 되어가는 교회여서 감사합니다.

12. 문재경 : 다운공동체 속에 속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습니다. 

13. 박태산- 다운공동체교회를 만나 건강한 공동체안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4. 유광현: 다운공동체교회를 통해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알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5. 김민지A: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어렸을때부터 다운공동체교회를 만나 건강한 신앙관과 청년의 시간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에 쓸 수 있도록 베풀어주신 은혜에 그저 감사합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질려고 함께 힘쓰는 교회라 자랑스럽습니다!

16. 박예지-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다운공동체교회에서 지금까지 공동체안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우리 교회가 얼머나 건강한 공동체인지 아는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17. 방예지 : 공동체를 통해 낯설게만 느껴지던 울산에 잘 적응하여 신앙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8. 엄정빈 -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 가족을 얻은 곳이 다운공동체교회라 감사합니다.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관계와 신앙을 배우고 청년의 때를 보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19. 안재현:다운공동체교회라는 좋은 공동체에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래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 박유나: 다운공동체교회에 온 이후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1. 최명신:하나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애쓰는 믿음의

공동체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2. 강민:건강한 공동체에서 멋진 믿음의 선배들을 보고 배우며 자라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3. 이윤정:건강한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 행복한 사역자로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4. 서보미:다운공동체 통해 하나님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은 든든한 영적 가족을 만날수 있어 감사합니다.

25. 박예루:아름다운 공동체를 통해 진짜 아름다운 삶을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양순안:다음세대로 건강한 신앙계승을 위해 어른세대가 삶의 본을 보이는 공동체 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27. 김희원:하나됨을 추구하는 공동체 안에서 영혼 구원하고 제자 삶기 위해 다같이 힘쓰는 세대통합의 성장을 동시에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8. 황규민:모든 세대가 거리없이 잘 어울리고 함께 사역하고 신앙생활을 해서 감사, 교회 안에서 도움이 되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

29. 문영세:좋은 어른들 아래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신앙이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 목장 모임을 통해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

30. 양서한:좋은 사람들과 목장을 통한 소통을 할수 있는 시간 그리고 서로 돕고 도우며 쌓이는 유대감 있어 감사

31. 김라온:공동체 안에서 모든세대가 하나되어 다음세대를 준비하며 선배 , 어른 목자님들 본받아 좋은 목자가 될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

32. 김예빈: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선배 목자님들이 많아서 배울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감사.

33. 김윤후:나의 부족한 모습에도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

34. 우효신:하나 되는 교회 속에서 모든 세대가 존중하고 존경하는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신앙심을 키울수 있어서 감사

35. 편규은:교회에서 다들 인사를 잘해줘서 감사하고 모든 교회 사람들이 필요한 많은 교육 있어 신앙생활 도움이 되어서 감사하고 사람들이 거리감 없이 다가와 주셔서 감사

36. 양예본:힘들거나 진로 고민이 있을 때 언제 어디서나 옆에서 들어주고 함께해주는 목장과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

37 . 김지우: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에, 공동체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에 감사

IMG_0353.jpeg

KakaoTalk_20240215_093717811_02.jpg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장점이 많은 교회임에도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2024.06.13
우리 교회 장점 모음 글(성경교사모임 제공)   2024.06.13
그 때 그 사람: 다운 싱글들에게 고함   2024.06.07
금식과 기도로 울타리를 칠 때입니다.   2024.05.30
강원도에서 쓰는 편지   2024.05.23
긴장이 풀릴 때는 자녀(손주)들을 생각하십시오.   2024.05.17
경미야 이렇게 하면 될까?   2024.05.09
‘무너지는 부모’ 입니까?   2024.05.02
그림으로 보는 오월의 주요사역   2024.04.25
다운공동체답게 하는 아름다운 문화 세 가지   2024.04.18
다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영혼구원이 있는 목장을 향하여   2024.04.11
평세를 앞두고 히사코 목자님의 삶을 소개합니다.   2024.04.04
너희는 왜 우리랑 달라? & 너희는 왜 우리랑 똑같아?   2024.03.27
존경하는 원로 & 담임목사님들과 함께하는 고난주간특새   2024.03.21
사도행전, 선교지 방문 그리고 두 번째 선교잔치   2024.03.15
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안내 (2024.04.05.~07.)   2024.03.09
양순안 목사와 필립 전도사 이야기   2024.03.07
갈비탕이 제공되는 첫 결혼예배 (3)   2024.02.29
한국교회에서 ‘씨수소’의 역할을 꿈꾸며   2024.02.22
설립 34주년을 맞이하여 싱목수,청목컨에 참여한 싱글과 파워틴의 감사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