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코로나 이후, 2023년 가정교회 사역의 회복과 성장을 보고 느낍니다.

싱글 사역도 이에 발맞추어 오랜 기간 열리지 않은 싱글목자수련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2024년에는 먼저 싱글 목장의 리더인 싱글 목자(녀), 부목자를 위한 수련회를 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회복을 넘어 재도약과 더불어 성장과 열매를 맺는 가정교회 싱글 사역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1. 싱글목자수련회 안내

 

  [주제] RE:Fresh/RE:Start/RE:Joice

          (그래서 그 성에는 큰 기쁨이 넘쳤다, 행8:8)

  [기간] 2024년 02월 15일(목)~17일(토), 2박 3일

  [장소] 경주 교원 드림센터(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280-34)

  [주관] 한국가정교회사역원(원장: 이경준 목사)

  [주최] 다운공동체교회(담임: 박종국 목사/가사원 싱글간사)

 

2. 등록 안내

 

  [등록 인원] 200명(선착순)

  [등록 대상] 현재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 싱글 목장의 목자(녀), 부목자, 예비목자

               (예비목자는 같은 교회 목자 동반 참여 시 가능)

  [등록 기간] 2023년 12월 02일(토) 오전9시~15일(금) 오후6시

  [등록금] 1인당 18만원

  [입금 계좌] 카카오뱅크 3333-28-7971496 예금주: 김형구

  [문의] 다운공동체교회 김형구 목사 070-4066-0993

  [등록] www.downch.org 다운공동체교회 홈페이지 신청팝업창(12월 2일 오전 9시에 나타남)

 

1) 등록금은 등록(인터넷 등록 신청) 후 72시간 이내에 입금해야 등록이 확정됩니다. 등록 확인 후 72시간 이내에 입금이 되지 않으면 등록신청이 무효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등록을 취소하는 경우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 등록금을 이미 납부하신 경우, 등록기간인 12월 15일까지는 환불이 가능하지만, 그 이후에는 원칙적으로 환불이 안됩니다.

 

3) 접수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이뤄지며,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수련회 등록기간에 가사원 배너(왼쪽 상단)를 클릭하시거나, 다운공동체교회 홈페이지(www.downch.org) 신청 팝업창을 통해서 접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4) 12월 2일(토) 오전 9시에 싱글목자 수련회 신청 팝업창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때부터 등록이 가능합니다.

 

3. 수련회 안내

 

1) 자녀는 동반할 수 없습니다.

 

2) 예비목자의 경우, 같은 교회 싱글 목자(녀)와 동반 참여 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3) 숙소는 장소 특성 상 남,여를 구분하여 한 방에 3~4명이 배정됩니다. 부부가 함께 신청해도 부부가 아닌 다른 분과 한 방을 쓰게 됩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수련회 일정

싱목수 수련회002.jpg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우리교회 “진단 설문지 분석 결과” 총평 (1)   2009.01.03
"예수영접모임”이 달라집니다.   2014.03.14
추석에 드리는 기도!   2008.09.12
문득 10년을 달리고 뭘 얻었나 생각해 봅니다 (1)   2013.08.07
38살의 저를 만나고 있습니다.(사역칼럼) (3)   2013.08.02
자녀를 캠프에 보내야 하는 이유   2007.07.08
우리도 너무 늦기전에... (1)   2007.06.09
부일열쇠 집 이야기 (1)   2007.09.16
세겹줄 금식기도회에 관한 모든 진실   2012.08.10
은혜의 구걸 (2)   2007.03.28
금요일을 지워주십시오! (1)   2007.03.11
필립 전도사님께 "댕큐"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3)   2012.07.28
다운공동체로 시집 온 새댁들에게   2013.08.30
다니엘 금식 기도(7월7일-27일까지)를 해 보려고 합니다.   2014.07.05
7월 24일 칼럼 /위대한 여름을 위하여   2005.07.28
2005년 4월 17일- 전도는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2005.04.22
활기찬 제직회와 공동의회   2014.01.10
배영만, 홍수환, 그리고 윤형주!   2009.06.27
가정이 편해야 하는 이유 (1)   2007.05.19
모둠세우기 캠프와 세대통합 비전 (1)   200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