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8:16)

 

5월 7일 주일은 온세대가 함께 하는 어린이 VIP 예수전한 Day”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 자녀들과 친지 자녀들 이웃의 자녀들을 초청해서 복음도 듣게 하고 교회당에 발을 한번 들어오게 하자는 것입니다. 실제로 장년들 새가족 중에는 어린 시절 그래도 교회를 한번이라도 나가 본 분들이 훨씬 더 복음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을 봅니다. 어린이 전도는 이런 면에서 참으로 중요합니다. 또한 자녀들을 통해서 부모가 예수를 믿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부서에서 몇 가지 당부를 드리니 아래 글과 그림을 보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합니다.

 

    1. 오늘부터 시작되는 목장에서 어린이 VIP를 작성해서 이번 주일날 제출해 주십시오.

    2. 주중에 초대장을 전달하고 57일 주일에 1부 예배 시간에 초청해 주십시오.

    3. 1부 예배 후에는 어린이팀에 맡겼다가 마치는 시간에 안전하게 귀가시켜주십시오.

    4. 5월7일 주일에는 어린이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분들은 2부 예배를 드려주십시오

KakaoTalk_20230427_170328430.jpg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광야 마지막 당부 2가지 :구영리, 천상의 형제교회를 생각하며   2019.01.25
광야 서신 2 목장의 정체성과 방향을 분명히 하십시다.   2017.08.05
광야서신 1 건축헌금에 한번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2017.07.29
광야서신 10 ‘논쟁’이 가족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2018.02.10
광야서신 11 성경적인 교회학교를 세우기 위한 여정의 시작   2018.02.17
광야서신 12: 우리 공동체에서의 ‘삶 공부’의 의미   2018.02.24
광야서신 13: 교역자들을 기다려주고 도와주고 따라주시길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2018.03.09
광야서신 14 다음세대 사역에 나타난 3 가지 고민을 나눕니다. (1)   2018.03.17
광야서신 4 사랑하는 다운공동체 싱글들에게   2017.08.26
광야서신 5 다운공동체의 영성: 말씀, 순종, 섬김, 희생   2017.09.02
광야서신 6 제 인생의 인내가 축복을 주었습니다.   2017.11.10
광야서신 7 연말 교역자들 이동이 있습니다.   2017.11.18
광야서신 8: 주일에는 목장식구들과 너무 친하지 않아도 됩니다(1인 1사역을 위하여)   2018.01.13
광야서신 9 쥬빌리(세대통합예배) 예배를 드리는 이유   2018.01.27
광야서신15 2018년 ‘부활절 VIP초청 만찬’을 목장별로 갖습니다.   2018.03.30
광야서신3 “삶공부” “교회학교 문화교실“ 개설 및 ”모리아산 예배 조정“ 안내   2017.08.12
교만과 정신적 나태   2013.02.28
교사여러분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됩시다.   2006.05.13
교역자들의 사역시간 안내입니다.   2016.05.28
교역자들이 교육목자를 찾아 나섭니다.   201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