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신현섭 목사(경기성남한소망성서침례교회) : 치열한 고민과 탁월함이 있어, 행복했던 목회자 세미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현철 목사(경기성남분당동산교회) :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 스피릿을 배우고, 송상율 목자님과 그 목장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을 눈으로 확인했습니. 감사합니다.

 

김건태 목사(경기성남글로벌한가족교회) : 다시 한번 가정교회의 정신으로 무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낌없이 가르쳐 주신 박종국목사님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배운대로 건강한 가정교회를 세우는데 힘쓰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장원 목사(울산대학로교회) : 위기의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고 새로운 대안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목자 목녀님, 목원분들 너무 수고하시고 또 감사합니다! 다운공동체교회가 있어주셔서 감사하고, 특별히 울산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아 사모(세종밝은교회) : 영육이 튼튼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동적인 섬김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진용 목사(울산남구성결교회) : 가장 성경적인 교회가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고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상식 선교사(필리핀민다나오) : 가정교회의 철학이 온 교회에 녹아 있는 다운공동체 교회를 보면서 가정교회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섬겨주신 박목사님을 비롯한 온 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영혼구원으로 제자삼자!

 

문타현목사(경주울산예제교회) : 가정교회 목회자세미나에 두번째 참석하면서 가정교회야말로 성경적인 교회이며, 섬겨주시는 성도님들을 통해 저 역시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대한 더 큰 기대감과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섬겨주신 박종국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순영 목사(부산금정샘물교회) : 처음 가정교회를 시작하려고 하니 너무도 막막하고 두려웠었는데 목사님의 강의와 목장 탐방을 통해 가정 교회에 대한 정신을 깨닫고 뜨거운 가슴을 안고 돌아갑니다. 교회로 돌아가서 교회와 성도님들께 가정 교회의 불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강의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부목사님들 그리고 가정을 제공해 주신 이정화 목녀님과 하이 악토베 목장 식구들과 식사와 간식과 간증으로 섬겨 주신 다운공동체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곽수진 사모(부산금정샘물교회) :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다운공동체 성도님들의 섬김과 사랑에 감동하게 되고 강의를 통해 그동안의 고민들이 해결되고 정리되고 도전이 받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귀한 만남의 시간들이 낯설면서도 즐거웠고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목사님, 사모님 하이!악토베 목녀님과 목장식구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과 사랑이 주님의 몸된 교회 다운공동체교회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정혁 목사(초대복음교회) : 270차 목세, 섬겨주신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 목사님과 사모님, 목자/목장의 따뜻하고 귀한 섬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의, 목장 모임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큰 감동과 위로를 경험합니다. 배운 가정교회 정신을 붙들고, 후지산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신약교회를 회복하며,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교회를 잘 세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타키시마 유리에 사모(초대복음교회) :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배운 가정교회의 정신과 문화를 부부가 정말 굳건히 지켜, 전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김동욱 목사(전북이리신광교회) : 목회자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기대감이 깊어졌습니다. 또한 제 안에 있던 부족함과 연약함이 해결되고 풍성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지은 사모(전북이리신광교회) : 건강한 공동체에 대한 소망을 품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적인 삶으로 신앙을 계승하는 가정교회를 알게하신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김태식 목사(전북이리신광교회) : 가정교회가 이 시대의 진정한 신약교회임을 확신합니다. 세미나를 통해 목회의 본질과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섬겨주신 다운공동체교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우주 목사(멜번 방주교회) : 다운 공동체 교회 통해서 받은 은혜. 섬김과 사랑 평생 못 잊습니다.

 

박성은 전도사(멜번 방주교회) : 섬겨주신 교회와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박장수 목자님 가정과 목장 가족, 우리의 꿈 아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섬김안에 잘 배우고, 위로 받아 꿈을 안고 갑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김한진 강도사(울산한빛교회) : 가정교회는 정신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기 위한 하나의 대안임을 배우고 갑니다. 다운공동체교회가 그 정신을 따라 교회를 세워가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고 갑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 깊이 감사드리며 천국에서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나길 소망합니다.

 

KakaoTalk_20221118_100038368_04.jpg

 
제목 날짜
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7월 24일 칼럼 /위대한 여름을 위하여   2005.07.28
교역자 특새 후기   2008.08.31
목자목녀들 꼭 보시고 문자로 답주세요!   2012.12.05
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오 (1)   2006.09.30
헌신대 앞으로 나오십시오   2011.03.25
"'믿는 사람 안 받는다'는 말 사용하지 마세요" (이수관 목사)   2015.09.23
"예수영접모임”이 달라집니다.   2014.03.14
<경건의삶>을 소개합니다. (1)   2012.02.28
<라이즈업 울산>을 소개합니다.   2012.03.15
<청년교회목사 칼럼> 피곤함을 이기는 은혜를 사모하며-동계수련회   2010.02.04
<확신의 삶>을 해야 하는 이유   2012.01.26
"건널 수 없는 강과 비옥한 평야"   2018.04.06
"고난주간"에 시선을 모아주세요!   2011.04.15
"미세스 쏭"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1)   2009.07.11
"바르게 미칩시다"   2018.01.20
"아듀(Adieu)" 무거동 시대! (1)   2017.07.22
1.2부 예배의 균형을 위한 당부   2019.09.21
10년을 잘 마감하고 앞으로 10년을 위하여   2013.12.14
10월 15일 CGV 영화관에서 갖는 추수감사절 VIP 초청 주일 못 올 이유가 없습니다!   2017.09.30
10월 2일 칼럼 “33절의 주인공이 되자” (1)   2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