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672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한 줄 소감
이장원 / 강은희 (울산대학로교회)
서로 사랑하는 성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교회가 이 시대 교회의 해답니다. / 현시대에 가장 필요한 탁월한 교회 “그것이 가정교회 입니다!”
강충식 / 조유선 (서울강동동암교회)
가정교회 스피릿의 강력한 카운터 펀치! / 가정교회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으로 참석했으나 공감과 마음의 위로가 되는 시간입니다.
구영식 (제천성도교회)
저희 교회에서 적용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김주남 / 윤예진 (부산대연중앙교회)
역동적인 교회, 그럼에도 이웃교회를 위해 정적인 매너를 지키는 교회. / 자원하여 섬기시는 많은 봉사자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이경종 / 김진영 (진주꿈꾸는교회)
세심하고 진심어린 섬김을 배우고 갑니다. 전심을 다해 섬겨주신 목자님과 목녀님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섬겨야 할지 생각하고 감동과 사랑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섬김과 배려의 본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갑니다.
김동규 / 박해진 (시드니성서침례교회)
기대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넘쳐 채워주시고 계십니다. / 목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목장을 하기로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서 목장 사역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다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준수 (경기도용인향상교회)
울산 다운공동체교회의 섬김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정교회에 대해서 잘 알아가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진 / 김라영 (대구달서만민교회)
영혼 구원하여 제자로 삼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고 싶습니다. / 이론보다 실제 모습을 많이 나누어 주셔서 가정교회란 무엇인지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김대윤 (전남목포주님의교회)
섬김의 리더쉽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give & give로 주님의 take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섬김의 주님을 닮고 싶습니다.
김인애 (경북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
가정교회는 가르쳐서 제자 만들기보단 ‘보여서’ 제자 만드는 공동체임을 다시 배웁니다. 삶으로 보여서 예수님을 알리는 목자가 되고싶습니다.
김예향 (경북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
목자로 삶을 실제로 살아내는 현장에 참여하며 도전받고, 은혜 받으며, 소망을 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권준영 (전북전주목원교회)
그동안 목장을 해오면서 가정교회에 대한 모든 것들이 안맞춰진 퍼즐처럼 흩어져있었다. 그런데 세미나 첫시간부터 그 퍼즐이 하나하나씩 맞춰지는것 같았고 점점 정립이되고있다. 나에게 꼭 필요했던 세미나였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노민석 / 박정숙 (울산교회)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교회와 가슴과 가슴이 만나는 목장 사역을 통해 목회적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 기쁨으로 봉사하시고 헌신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의 모습에 감동이 돼요.^^
남명협 / 박미화 (울산동구큰빛교회)
기본에 충실하는 목장 사역을 다시 한번 결단 합니다. / 젊음이 느껴지는 교회 멋집니다. 목자 목녀님의 헌신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히실까요. 짝짝짝 박수로 보내드립니다.
박새봄 (경기용인향상교회)
가정교회에 좀 더 깊이 알고 경험 해보고 싶었는데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도 알게되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신성균 / 손미영 (울산중구성안남부교회)
가정교회 모임도 좋지만 목사님의 수평이동, 기존의 기신자 교인은 분별있게하므로 울산에 있는 교회가 서로 단합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서 좋다. / 먼저 섬김의 모습에 감동되었고 우리가 머문 숙소의 집사님 댁에서 너무나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 가정교회의 구체적인 의도하는 바를 알게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 되었습니다.
손태수(울산성안남부교회)
예전에도 참석 했었는데, 참석할때마다 신선한 충격과 새로움, 새 힘을 얻습니다.
이원호(목포주님의교회)
교회 시설이 부러웠고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유영달(제천성도교회)
제자 삼으라 하셨는데 멈추어 있는 자신을 보고 엎드립니다.
장현익(대구 성서 행복한 교회)
저는 예수님의 삶을 배워서 가르치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조웅제 / 장명희(울산산성교회)
희생으로 섬기는 가정교회(목자,목녀). 물질, 시간, 장소 등 희생을 통한 섬김으로 목원들의 감동을 주는 감동교회. / ”희생이 없는 섬김은 감동이 없다.“ 묵자 목녀님들의 희생적 섬김과 순종이 영혼을 살림을 배웠습니다.
정필교 / 장연옥(포항보배로운예수교회)
VIP에 대한 관심이 VIP의 마음을 여는 것 같습니다. 몸에 밴 섬김이 곧 전도의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한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무관심의 풍조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섬김 받는 것이 기적입니다.
정은혜(전주목원교회)
가정교회에 대해 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