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제목.PNG

“샬롬~~~!!! 이 평안의 언어를 사용하고, 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다시 한번 평안의 안부를 묻고, 평안의 안부를 전합니다. 다운공동체 교우 여러분 !! 샬~~~롬~~!!!
저희 목장에도 2주간의 격리를 슬기롭게 마친 파워틴 ○○이가 있어요. ○○아~ 수고했어~~~~”   
                                          - 악토베올레 목장 8월 10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자가격리와 각자의 힘든 시기를 잘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지난 2주간 비대면 예배를 통해 느낀 대면 예배의 소중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민다나오흙과뼈 목장 8월 7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무엇보다 무더운 여름날이 계속되는 동안, 2주간의 격리를 직간접적으로! 잘 버티고(?) 치루어낸
우리 다운 공동체 가족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박수, 박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예배당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 르완다 목장 8월 7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더위로 심신이 느슨해지지만 정신을 부여잡고 기도를 하려 몸부림(?)쳐봅니다. 예수님이 모퉁잇돌이 되어주셨으니 넘어질 수는 있어도 무너지진 않는다고 믿으며 기도와 나눔을 함께 했습니다.”
                                            - 티벳모퉁이돌 목장 7월 31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토요일 저녁 목장모임! 오늘같이 비 오는 날은 줌으로 만나니 더 좋아요~ (중략)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주님께 기도하며 함께 걸어나가는 에벤에셀 목장! 웃음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필리핀에벤에셀 목장 7월 3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예배가 참 좋습니다... 찬양과 기도와 삶나눔과 중보기도...
예배가 사람을 살린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낀 목장예배였습니다~”
                                            - 방글라데시열매 목장 6월 28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목장모임을 통해 일상에서 죄를 짓고사는 우리의 모습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이번 수요기도회 때는 오랜만에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6월 19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매일 매일 외근과 미팅으로 바쁘고 링거투혼으로 힘들었던 ○○ 언니까지... 그래도 이렇게 힘써 모인 목원들 덕분에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중략) 그리고 저희 목장 내에서도 이번 주에 두 분의 백신접종이 있었는데요~ 대면으로 함께 마음 놓고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 기대가 되더라구요~”
                                            - 까마우 목장 6월 16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아이쿠야..... 목장모임중 갑자기 고개를 쑥 내민 이분은 누구실까요? VIP라고 하기엔 본인도, 목장식구들도 민망한 ○○○ 씨 ㅠㅠ 그래도 목자 목녀님 얼굴에 갑자기 꽃이 폈네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서로 얼굴 마주 보며 웃음꽃 피울 날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카작어울림 목장 6월 15일 목장게시판 中에서 -

 

꼬리부분-P.S..PNG

 

제목 날짜
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7월 24일 칼럼 /위대한 여름을 위하여   2005.07.28
교역자 특새 후기   2008.08.31
목자목녀들 꼭 보시고 문자로 답주세요!   2012.12.05
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오 (1)   2006.09.30
헌신대 앞으로 나오십시오   2011.03.25
"'믿는 사람 안 받는다'는 말 사용하지 마세요" (이수관 목사)   2015.09.23
"예수영접모임”이 달라집니다.   2014.03.14
<경건의삶>을 소개합니다. (1)   2012.02.28
<라이즈업 울산>을 소개합니다.   2012.03.15
<청년교회목사 칼럼> 피곤함을 이기는 은혜를 사모하며-동계수련회   2010.02.04
<확신의 삶>을 해야 하는 이유   2012.01.26
"건널 수 없는 강과 비옥한 평야"   2018.04.06
"고난주간"에 시선을 모아주세요!   2011.04.15
"미세스 쏭"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1)   2009.07.11
"바르게 미칩시다"   2018.01.20
"아듀(Adieu)" 무거동 시대! (1)   2017.07.22
1.2부 예배의 균형을 위한 당부   2019.09.21
10년을 잘 마감하고 앞으로 10년을 위하여   2013.12.14
10월 15일 CGV 영화관에서 갖는 추수감사절 VIP 초청 주일 못 올 이유가 없습니다!   2017.09.30
10월 2일 칼럼 “33절의 주인공이 되자” (1)   2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