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228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기간 : 20201118() ~ 1122(주일)

장소 : 다운공동체교회

인원 : 32(국내 23, 해외 9)

참가자명단 및 가정오픈목자

 

이름

가정오픈목자

성별

교회이름

생년월일

직책

1

김창암

선교사

밀알교회

 

선교사

2

윤준혁

박희용

석샘교회

 

담임목사

3

김현아

석샘교회

 

사모

4

박경희

신지섭

순복음새찬양교회

 

담임목사

5

이기홍

김흥환

경기화성하늘영광교회

 

담임목사

6

최미경

경기화성하늘영광교회

 

사모

7

김재청

박찬동

이루시는교회

 

담임목사

8

최남도

선교사

히카리복음교회

 

선교사

9

김명신

히카리복음교회

 

사모

10

박연화

장의자

부산진구부전교회

 

선교사

11

이태윤

박찬문

경기평택새중앙교회

 

담임목사

12

조경희

송상율

경기안산지구촌베델교회

 

담임목사

13

김영희

경기안산지구촌베델교회

 

사모

14

문타현

이재길

경북경주예제교회

 

담임목사

15

조은미

경북경주예제교회

 

사모

16

김영규

박찬우

경기안산신명교회

 

담임목사

17

백현덕

김상은

충북제천한천소망감리교회

 

담임목사

18

이강윤

서울강남초원교회

 

부목사

19

정원일

선교사

호주베다니(선두)교회

 

선교사

20

정광애

호주베다니(선두)교회

 

사모

21

정도영

노외용

충남태안기쁨의교회

 

담임목사

22

장호희

충남태안기쁨의교회

 

사모

23

이상엽

채선수

서울서대문우리교회

 

담임목사

24

김대선

선교사

히즈스토리교회

 

목사

25

김지혜

히즈스토리교회

 

사모

26

박주태

최금환

광주북구성지교회

 

담임목사

27

이정목

광주북구성지교회

 

사모

28

박일목

심상연

울산중구시민교회

 

부목사

29

조은실

울산중구시민교회

 

사모

30

이윤석

선교사

시티교회

 

담임목사

31

정다혜

시티교회

 

사모

32

김창호

청강(수료자)

기장열린교회

 

담임목사

 

기도제목

1. 온라인 강의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담임목사님이 정확한 정신을 잘 전달하고, 듣는 분들이

가정교회 정신을 이해하여 가정교회를 할 마음과 결단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오프라인 목장참관. 초원모임 참관, 주일연합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섬기는 가사부 스텝들과 집을 오픈하는 목자 가정, 자원봉사하는 교인들 그리고 다운공동체 가운데 세미나를

통해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캐나다에서   2008.12.09
목녀예찬   2008.12.09
사역지원 감사합니다   2008.12.09
사역자들을 발표 하면서! (1)   2008.12.18
사역팀에 당부함2:찬양팀   2008.12.18
당부3: 마음의 짐을 지고 있는 교육사역개발원 동역자들에게   2008.12.20
미디어사역 개발원에 바랍니다. (1)   2008.12.28
우리교회 “진단 설문지 분석 결과” 총평 (1)   2009.01.03
15년 전 공부방 제자 주례 후기 (1)   2009.01.11
선교-건축 헌금 작정에 대하여!   2009.01.18
일본단기선교탐방팀”을 떠나보내 놓고. (1)   2009.01.23
2월의 새로운 도전: 가정예배 (1)   2009.01.31
박목사네 첫 가정예배 스케치(주보용)   2009.02.07
박목사네 첫 가정예배 스케치(전문) (3)   2009.02.07
비가와도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2)   2009.02.24
휴스턴 갑니다! (2)   2009.02.26
배우지 않겠다는 것은 자존감이 아니라 열등감입니다.   2009.03.07
연수 잘 마쳤습니다. (1)   2009.03.13
예배가 가장 우선입니다.   2009.03.20
막힌 것이 오히려 은혜가 되길 바라며! (1)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