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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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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2025년 4월 11~13일) & 2025년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3기: 10월 17~19일 )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2025.05.08
최수원목사와 필립전도사의 이야기를 좀 들어주십시오!   2025.05.01
좋은 어른을 소망하며...   2025.04.24
우리도 평세에 참여하여 은혜받고 목자로 헌신합시다!   2025.04.17
나에게 이번 평세란...(853차,20th 참가자 소감)   2025.04.15
우리 교역자들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2025.04.10
세미나 때 목장은 원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2025.04.03
계산하지 않는 섬김과 순종의 삶   2025.03.27
가정교회 ‘비공식’ 변증가를 소개합니다. ^^;(최영기목사)   2025.03.20
사랑하는 가정교회 선배님과 동역자께   2025.03.20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헌신으로 나아가는 교회   2025.03.13
세 번째 선교잔치를 맞이하며!   2025.03.06
특별한 인연 :내가 박종국 목사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   2025.02.27
LA의 잠 못 이루는 밤에   2025.02.20
인생은 출장이다.   2025.02.13
겨울 수련회를 위한 담당교역자들의 당부   2025.02.06
본질은 살리고, 형식은 간소하게!   2025.01.31
2025년 속으로!, 공동의회와 사역 박람회를 마치고     2025.01.23
행복한 가정, 건강한 목장, 선교적 공동체   2025.01.16
2025년 신년 특별새벽기도회에 받은 은혜와 사역지기로서의 다짐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