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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제 191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 소감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가장 접근한 교회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또한 개인적으로 개척 초기의 뜨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세미나를 준비하신 강사목사님 이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배광석 목사(울산가고싶은교회)



세미나 내용과 목자님들의 간증에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용걸 목사(브리즈번한인연합교회)

 


세미나를 통해서 치열하게 영혼구원을 위해 질퍽거리는 삶없는 성품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다운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계신 것을 가까이 보았습니다또한 제가 묵었던 가정은 쉽지 않은 섬김을 기꺼이 하는 목자목녀님이 셨습니다다운공동체교회는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든 제가 가정교회를 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을 가지게 했습니다하나님이 다운공동체교회를 통해서 앞으로도 영혼구원의 역사를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서울다운교회 이정한목사입니다~이제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짧은 대화 시간에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진솔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목사님 행복한 기억과 만남 가지고 돌아갑니다. 목사님 지금 모습 잘 간직해주세요~ 사실 저와 제 주변에 있는 30-40대 사역자들은 방향을 잃고 사역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지금처럼 앞으로도 따라갈 흔적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미나기간 동안 들었던 모든 시간 제게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이 원하시지 않더라도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정한 목사(서울다운교회)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린만큼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사랑과 섬김에 힘을 얻었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힘을 쏟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염혜숙 사모(울산꿈이있는교회)

 


항상 마음 속에 사모하던 교회와 성도의 모습을 재발견하고 나의 자세를 새롭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운공동체교회 모든 분의 섬김의 본을 감사함과 더불어 마음 깊이 새기며 각오를 새로해봅니다.


이채우 선교사조옥희 사모(부산대저제일교회)



 

세미나를 통해서 가정교회의 중요성과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을 배우고 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지훈 전도사(울산산성교회)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가 진정한 신약교회라는 마음을 주셨으며 목녀님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 값없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치경 전도사(안양목양교회)


 

가정교회 세미나가 그동안 기존 교회들에게 가졌던 저의 의문점과 불만들을 해결해주는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저의 막연한 소망이었던 건강한 교회행복한 목회를 현실로 경험했던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은경 사모(안양목양교회)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참석했습니다다운공동체교회는 나눔과 섬김이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가정교회의 모습은 성도들이 함께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열정적인 강의로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박목사님을 보고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다운공동체교회를 통하여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보고 갑니다


홍석봉 목사전영숙 사모(울산대성교회)



 

가정교회 세미나를 통해 성경적인 가정의 모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이론이 아닌 삶을 통해 신약교회의 모습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섬기며 사랑하며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가족 공동체로서의 참된 평안과 행복을 느끼는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러한 교회를 만들어가는 사역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나근 목사(부산부곡교회)



 

다운 공동체 교회는 목회자 세미나를 할 수 없는 많은 조건(광야교회)과 이유(참석수)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섬김과 헌신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가정교회의 정신이며가정교회의 저력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울산에 영향력이 있는 교회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박목사님을 만나서 가정교회를 시작하였고 이번 목세에서 목사님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과 다짐, 이제는 가정교회에 대한 작은 그림을 보고 갑니다. 아낌없이 열정적인 강의 해 주시고 순간순간 찾아가서 여쭈어 볼 때 친절하게 답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남을 성공시켜 주는 리더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복음의 척박한 땅 울산에서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세워지는 다운공동체교회를 보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어제 초원 모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가정교회가 살아있는 유기체적인 공동체라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목자들의 나눔이 사람 냄새나는 진솔한 나눔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가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묵묵히 섬기는 목자와 목녀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꿈꾸던 교회의 모습을 보고 갑니다.


김득영 목사(서울큰숲교회)

 

강렬했던 강의진솔한 목장모임을 통해 가정교회의 이론과 실제를 정말 잘 봤습니다돌아가서 보고 배운대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행복합니다


나주만 전도사(서울제자삼는교회)


 

이 곳에 와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받은 섬김을 잊지 않고 교회에 돌아가서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박규성 전도사(울산소리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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