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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08년 5월 첫주에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2011년5월 첫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0번의 세미나를 섬겼습니다. 이제 11번째 세미나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여러분들의 섬김덕분입니다. 
 
오늘 칼럼은 지난 10번의 세미나를 기억하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11번째 세미나를 초심을 가지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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