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이번 주 칼럼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른 좋은 글을 인용할 생각도 해 보았지만, 
정말 여러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좋은 글이 있어서 다른 분의 글을 나누는 것과 
제가 게을러서 못 써놓고 다른 글을 옮기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 인듯 하여 
짧은 변명과 진심으로 도움을 구하는 글로 대신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첫번째는 저의 게으름 탓입니다. 두번째는 제 능력의 한계 탓입니다. 세번째는 정말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특히 지난 주가 더 그러했습니다. 

바램은 저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꼭 하루에 한번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기도 때도 좋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목 날짜
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7월 24일 칼럼 /위대한 여름을 위하여   2005.07.28
교역자 특새 후기   2008.08.31
목자목녀들 꼭 보시고 문자로 답주세요!   2012.12.05
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오 (1)   2006.09.30
헌신대 앞으로 나오십시오   2011.03.25
"'믿는 사람 안 받는다'는 말 사용하지 마세요" (이수관 목사)   2015.09.23
"예수영접모임”이 달라집니다.   2014.03.14
<경건의삶>을 소개합니다. (1)   2012.02.28
<라이즈업 울산>을 소개합니다.   2012.03.15
<청년교회목사 칼럼> 피곤함을 이기는 은혜를 사모하며-동계수련회   2010.02.04
<확신의 삶>을 해야 하는 이유   2012.01.26
"건널 수 없는 강과 비옥한 평야"   2018.04.06
"고난주간"에 시선을 모아주세요!   2011.04.15
"미세스 쏭"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1)   2009.07.11
"바르게 미칩시다"   2018.01.20
"아듀(Adieu)" 무거동 시대! (1)   2017.07.22
1.2부 예배의 균형을 위한 당부   2019.09.21
10년을 잘 마감하고 앞으로 10년을 위하여   2013.12.14
10월 15일 CGV 영화관에서 갖는 추수감사절 VIP 초청 주일 못 올 이유가 없습니다!   2017.09.30
10월 2일 칼럼 “33절의 주인공이 되자” (1)   2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