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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1.바쁘신데도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너무나도 팽팽한 의견이었습니다.


3. 그래도 목숨 걸일 아니니 다른 의견이 있었던 분들도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여주시기 바랍니다.


4. 이번에 뜻대로 되신 분들도 다음에 자신의 의견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기분좋은 승복부탁합니다.


5. 참고로 9월을 선택하신 분들 가운데 많은 이유중의 하나는 주택을 가지신 분들이 그나마 따뜻한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 따뜻한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널리 이해바랍니다.


 


 


 


9월: 김상오, 홍복식, 김분자. 조윤영, 조희종, 필립, 김영주, 최은재, 이현섭, 권기영, 심상연, 박찬문, 문홍규, 박장호, 김상은, 정향순,하태웅, 이재형, (18개 목장)


 


 


11월: 박인석, 김흥환, 최금환, 이정환, 조성빈, 박찬동, 강진구, 유금옥, 박희용, 송상율, 김정탁, 황대일, 이영두, (13개)


 


* 박찬우집사님 부부가 밖이라서 결정을 못해 오셨지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결괄르 올립니다..다시 한번 협조해 주신 목자목녀님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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