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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1년 교역자, 스텝 새해 인사”


 


새해에는 은혜 안에서 굳세게, 삶을 전수하며, 고난에 동참하는 가운데 하늘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1년을 오늘과 같은 맘으로 파이팅하십시다! -박종국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 결심, 새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했으면 합니다. 지난해 보다 더 하나님을 경험하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재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예쁜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 돌이 되었습니다. 한 해동안 무럭무럭 자라나준 예쁜아이에게 그리고 예쁜아이에게 속한 선생님, 부모님,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2011년 새해에는 예쁜아이 선생님과 부모님과 아이들과 제가 더욱 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길 바랍니다. -정정교


 



2011년도에는 더욱 밝고 기쁜 소식으로 온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모든 다운공동체 가족들의 마음이 한마음 되길 소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원동


 



6년 전 성탄이브에 인사를 드리고 바로 오늘 파워틴 청년들과 첫 예배를 드리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 6년 동안 뒤돌아보면 의도하지 않은 참으로 많은 실수들과 미숙함들이 있었음을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이 2011년 새해 아침을 다운공동체 교회에서 맞게 됨이 너무도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2011년 더욱 더 건강한 헌신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 내겠습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립박


 



2011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 다운공동체교회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말씀이 전파되고 이웃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그래서 섬기는 우리가 더 행복해지는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송금화


 



2010년을 돌아봅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랑으로 풍성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스텝으로 일하면서 겪어야 하는 마음고생들도 한해를 보내면서 오늘 내린 흰 눈처럼 깨끗하게 지워냅니다. 함께하는 교역자님들과 특히 송집사님과 은희자매가 있어 제게는 첫 직장인 이곳에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됩니다. 부족한부분도 이쁘게 봐주시고 기다려주시면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외숙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운공동체교회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새해엔 주님 손 꼭 잡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기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일 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김은희


 



한해가 또 갑니다. 정신없이 두더지 잡듯 코앞에 닥친 일들을 처리하며 시간과 일에 떠밀려 왔습니다. 바라기는 새해는 시간과 일을 끌고 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은미


 



새해에는 조금 더 꿈틀거려 보려고 합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석


 



한 해 동안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새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세요 -이미경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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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어제만 같은 것도 얼마나 큰 은혜인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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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여러분과교회를통해새생명의역사가일어나게하소서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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