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목사님 고생많으시죠?


간호하시는 사모님도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주위에 담석제거 하는분들 얘기로 고통이 무척 심하다던대요.


빨리 완쾌하셔서 직설적인 설교 듣고 싶습니다.


담낭을 조금제거 하섰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만하기 다행이지요 슬개완전히 없는 목사님 될번 했내요.


목사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월드컵보시면서 병원생활 확실히 즐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담석 그거 몹쓸 것이드만요. 암튼 장하십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저도 쓸개 빼낸 사람이랑 같이 삽니다.ㅎㅎㅎ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교회교육에 대한 꿈 (1)   2010.07.09
2008년 나의 감사! (3)   2008.10.30
2010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며!   2010.10.23
고난주간과 부활절 이렇게 지킵시다   2010.03.27
연수 잘 마쳤습니다. (1)   2009.03.13
25주년에 드리는 기도   2015.02.07
2011년을 준비합니다.   2010.11.27
목장 바꾸기   2008.05.03
삶 공부! 도전 하십시다.   2011.03.12
가정교회 효과!   2008.05.10
2월의 새로운 도전: 가정예배 (1)   2009.01.31
싱글장년도 평신도세미나에 섬김의 특권이 주어졌어요.   2011.05.07
가정교회 전환 1주년을 맞으며: 어디 빈방 없어요? (2)   2009.04.17
청년교회 이야기 (박상동 목사)   2009.10.02
잘 다녀오겠습니다 - 청년교회 파이팅!!   2010.10.31
부활절에 나누고 싶은 글   2010.04.07
3월11일 칼럼 "특별히 오래 믿은 분들이나 직분자들에게 부탁합니다." (1)   2006.03.16
2011년 달라지는 것들2   2011.01.22
부활주일 이렇게 준비하세요.   2012.03.30
내 인생을 바꾼 몇 가지 깨달음(1):배움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