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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목사님 고생많으시죠?


간호하시는 사모님도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주위에 담석제거 하는분들 얘기로 고통이 무척 심하다던대요.


빨리 완쾌하셔서 직설적인 설교 듣고 싶습니다.


담낭을 조금제거 하섰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만하기 다행이지요 슬개완전히 없는 목사님 될번 했내요.


목사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월드컵보시면서 병원생활 확실히 즐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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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석 그거 몹쓸 것이드만요. 암튼 장하십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저도 쓸개 빼낸 사람이랑 같이 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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