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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우리 다운공동체교회의 방향 중에 하나가 온 세대가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는 세대통합의 정신입니다. 그 세대통합의 정신을 가장 구체화시킨 것이 모리아산 예배입니다. 부모와 자녀 간에 함께 하는 예배야 말로 성경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예배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고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경험도 다른 소위 세대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배는 모든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모리아산 예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모리아산 예배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모리아산 은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올라간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믿음을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이 모리아산에서 아들 이삭이 배운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이처럼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장소가 모리아산입니다. 모리아산의 아브라함 가족처럼 교회 안에서 가정예배를 통해서 믿음의 대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이 바로 모리아산 예배의 정신입니다


 


모리아산 예배의 장점은 보통 새벽예배보다 늦은 오전 6시에 시작하고, 끝나고 난 후에는 맛있는 식사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6월 둘째 주 토요일에 청년교회에서 한 20명 정도 화끈하게(?) 나와 보는 것이 어떨까요?


부모님이 우리교회에 교인이시라면 함께 참여했으면 하구요, 부모님이 타교회에 다니시거나 다니시지 않는다거나, 나오실 수 없는 상황이라도 다른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나누는 것도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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